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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완성형 경영 컨설팅 통해 기업 준법문화 확산

「보도자료」- 2015.05.11

에쓰-오일 등 기업 준법경영 실행력 강화…현업 담당자들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실현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이 국내에서 최초로 IT 인프라를 포함하는 완성형 준법경영시스템(Compliance Management Systems) 컨설팅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며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12년 1월 1일부터 개정 상법상 준법지원인 제도가 법제화1)  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준법지원인을 선임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준법경영을 위한 외관을 갖추기 시작했다. 준법지원인 제도란 기업 내부의 의사결정과 관련하여 경영활동과 업무집행이 적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관련 리스크를 식별, 평가, 모니터링하며 발생 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전사적 관리 체계이다. 그러나 준법경영 실현에 선행되어야 하는 업무 프로세스와 실무적 연계, 임직원의 전사적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준법 인프라 구축,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와 관심 등의 부족으로 관련 법규에 대한 나열식 프로파일링, 준법지원인 지정에 한정적으로 실행되는 측면이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딜로이트 안진이 에쓰-오일(대표이사 CEO 나세르 알-마하셔)의 준법경영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를 최대주주로 두고 있는 에쓰-오일은 CEO의 준법경영 및 준법문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따라 개정 상법 요구사항에 대한 형식적 충족을 넘어 준법경영이 임직원들에게 일상적인 업무로 인식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이고 실질적 준법경영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2년 여에 걸쳐 딜로이트 안진 기업리스크자문본부의 컨설팅을 받았다. 그 결과 준법경영 국제표준인 ISO 19600 등을 기반으로 준법경영 실무조직과 정책, 프로세스, IT 인프라(준법지원 IT 시스템) 등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번에 완료된 에쓰-오일의 선진화된 준법경영시스템은 법령정보관리, 교육•훈련, 자율점검, 커뮤니케이션, 모니터링•보고 등 5가지 핵심활동 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준법문화의 전사 확산과 정착, 현업 수행 시 법률적인 리스크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다. 특히 기업 내 모든 준법활동(예: 법령정보회의, 정기 자율점검, 법령 업데이트 등)이 명확히 정의되고, 이러한 준법활동은 준법지원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딜로이트 안진 기업리스크자문본부 양천호 이사는 “준법이라고 하면 사실 법무법인의 고유 영역으로 인식되어온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회사에 최적화된 실효성 있는 준법경영 체계 수립을 위해서는 리스크 회피적 관점이 강한 법리적 기준과 더불어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경영 전략적 관점의 조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선진 리스크 관리 컨설팅 방법론을 접목한 금번 에쓰-오일 프로젝트는 준법경영을 준비하는 다른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고 덧붙였다.

 

1) 상법 제542조의13(준법통제기준 및 준법지원인), 최근 직전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총액이 5천 억 원 이상인 상장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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