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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윤리연구 선구자 커크 한슨, 서울서 한국기업 윤리환경 논한다

「보도자료」- 2015.08.19

제2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 기업 윤리 포럼 26일 개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소장 박영석 교수)는 오는 8월 26일 오후 3시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업윤리,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기업윤리포럼(The 2nd Sogang-Deloitte International Business Ethics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학계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미국 및 유럽 기업의 윤리적 행위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기업윤리 환경에 대한 고민과 함께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해외 글로벌 기업의 윤리경영 사례 분석과 국내 관계자들의 기업윤리 전략 수립을 위한 시사점도 제공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기업윤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산타 클라라 대학(Santa Clara University)의 커크 한슨(Kirk Hanson) 교수가‘기업윤리 강화를 위한 미국과 유럽의 제도적 장치(Institutional arrangements and structures common in American and European companies to manage ethical behavior)에 대해 주제 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지난 수십 년간 기업윤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기업은 임직원의 윤리적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어떠한 규정과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의에서는 서강대 경영학부 전성빈 교수를 좌장으로‘우리나라 기업, 임직원의 윤리적 행위를 강화하기 위한 환경 논의’라는 주제로 LG 인화원 이병남 원장, 아시아연구네트워크 최동석 박사, 딜로이트 안진 이정인 부대표, 한슨 교수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서강대 지속가능기업윤리연구소와 딜로이트 안진이 지난 2013년 체결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2회째를 맞았다. 포럼 등록은 무료이며, 신청은 02-6676-1942로 전화접수 또는 mihchoi@deloitte.com으로 하면 된다. 이메일 신청 시 소속과 이름, 연락처 등을 기재해야 한다.


<사진 설명>
제 2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 기업윤리 포럼에 참석하는 미국 산타 클라라 대학 커크 한슨 교수.


Kirk Hanson교수는 누구?

기업의 윤리와 사회적 책무 분야 연구의 선구자로 불리는 한슨 교수는 세계 최대 실용 윤리 센터인 산타클라라 대학(Santa Clara University) 마쿨라 응용윤리학 센터(Markkula Center for Applied Ethics)의 실무 책임자로서 개인과 기업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기업윤리의 중요성을 우리 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과 스탠포드 경영대학원(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을 졸업했으며, 2013년 포틀랜드 대학(University of Portland)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23년간 교수로 재임했으며, 2001년 산타클라라 대학에 합류, 윤리위원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 한슨 교수는 미국과 유럽 기업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체제 속에서 지속가능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전한다. 기업은 임직원의 윤리적 행동을 관리하기 위해 어떠한 규정과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최고경영자와 임원, 직원은 각각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기업이 글로벌화됨에 따라 기업윤리 또한 진화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윤리경영 실천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윤리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커크 한슨 교수와 포럼 당일 인터뷰를 원하시는 매체는 사전에 딜로이트 안진 홍보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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