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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OECD 세원잠식과 소득이전 (BEPS) 조세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보도자료」- 2015.10.20

OECD 및 G20의 BEPS로 인한 글로벌 기업 국제조세 부담 증가에 따른 대비책 마련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전경련은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획재정부 국제조세과장, 일본 경단련 소득이전과 세원잠식(BEPS; 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태스크포스 위원장 등을 초청, OECD 및 G20 국가들이 글로벌 기업을 주요 타깃으로 2012년부터 진행 중인 세원잠식과 소득이전 프로젝트(BEPS 프로젝트)에 따른 조세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기획재정부 이재목 국제조세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OECD 및 G20의 15개 BEPS 프로젝트 액션플랜 논의 동향을 소개했다. BEPS 프로젝트가 시행될 경우 글로벌 기업의 조세부담이 전반적으로 증가할 전망인 만큼, 한국 기업들도 BEPS 프로젝트 논의동향과 국제세법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글로벌 사업의 거래구조와 가격정책을 점검,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딜로이트 안진은 BEPS의 초기 논의 당시부터 별도 대응팀을 만들어서 개별 액션플랜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표된 7개 액션 플랜(Action Plan)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BEPS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OECD는 총15개 세부분야에 대한 액션 플랜 초안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발표했고, 초안에 대한 공개의견을 청취·수렴해 반영한 BEPS 최종안을 2015년 10월 5일 발표했다. 딜로이트 안진은 나머지 8개 액션플랜,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의 동향 및 기업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이번 제 2차 BEPS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 이정희 대표는 “조세환경 변화의 흐름은 비단 OECD 및G20 국가에 국한된 사항은 아니며, 다른 국제기구와 비 회원국가들을 포함하는 전세계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설명하면서 “우리나라도 BEPS 프로젝트의 조기 수용국가 중의 하나로 이번 세미나는 BEPS 개념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BEPS 프로젝트가 우리나라가 맺은 국가간의 조세조약 및 국내 세법개정 등 조세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미리 검토해 보는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딜로이트 안진은 관련 액션플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BEPS 액션 플랜 완역본을 출간해 무료로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도 OECD 액션 플랜 완역본이 무료로 제공됐다.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대기업 및 외국인 투자법인의 국제조세 담당 책임자와 회계법인 및 법무법인 소속 전문가 등 180여 명이 참석, BEPS에 대한 각계 각층의 많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사진 설명 >
딜로이트 안진과 전경련은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OECD의 세원잠식과 소득이전 프로젝트에 따른 조세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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