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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2016 글로벌 모바일 소비자 트렌드 보고서 발표

「보도자료」- 2016.05.19

"중국 소비자 61%, 매장 서 물건 살 때 모바일 결제 선호"

2016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보고서 발표… 독일·미국 등 소비자 보안 우려해 사용 꺼려

딜로이트 안진(대표이사 함종호)은 19일 딜로이트 글로벌의 ‘2016 글로벌 모바일 소비자 트렌드(2016 Global Mobile Consumer Trends)’를 인용, 매장 (인스토어) 구매 시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는 비율이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중국은 지난해 대비 66 %나 증가해 현재 중국 소비자의 61%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살 때 모바일 결제수단을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 글로벌 모바일 소비자 트렌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는 여전히 새로운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 및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용 정도도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진국 시장의 경우 소비자의 20 %가 모바일 결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흥 국가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47 %의 소비자가 매장 구매 시 모바일 결제를 활용하고 있다. (표 1 참조) 특히 중국은 지난 한 해 동안 모바일 결제 사용량이 66 % 증가했는데, 이는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빠른 속도로 모바일 결제수단을 생활 속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딜로이트 글로벌 통신 분야 리더인 크레이드 위깅턴(Craig Wigginton)은 “이번 서베이 결과에서 발견한 특이점 중 하나는 신흥국가보다는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 소비자들이 모바일 결제 이용에 있어 보수적인 성향을 띠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는 모바일 결제 시 보안에 대한 신뢰 부족, 종전 결제방법보다 더 안전한 방법을 찾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활성화를 위해서는 모바일 결제에 대한 소비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소비자 트렌드 보고서는 전세계 6개 대륙, 31개 국가에서 49,500명의 응답자가 참여했으며, 보고서의 주된 내용은 무선과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 행동, 트렌드, 견해 분석 등이다.

딜로이트 안진 TMT(첨단기술, 미디어 및 통신산업) 리더인 정성일 전무는 “ 한국 소비자들의 성향에 부합하는 온디멘드(on-demand) 모바일 환경과 O2O(Offline to Online) 비즈니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다만, 한국 소비자들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특성에 맞게 활용하므로 모바일 고수 전략보다는 모바일을 우선 전략으로 기타 디지털 기기와의 시너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More findings on 2016 글로벌 모바일 소비자 트렌드 키워드

  1. 글로벌 소비자(응답자)의 78%는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10%는 웨어러블 기기, 50% 이상은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다. 3 가지 기기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는 7%. 신흥국 소비자의 1/4은 1년 이내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2. 대부분의 모바일 소비자는 잠에서 깬 후 3 시간 이내에 휴대전화를 확인한다. 신흥시장에서는 소비자의 93 %가 1시간 이내에 확인한다. 신흥시장 소비자의 14 %는 휴대폰을 적어도 하루에 100 번 확인하며, 전세계 사용자들이 하루에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횟수는 80억 번에 달한다.
  3. 문자와 모바일 메신저는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으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주로 문자 메시지와 모바일 메신저 메시지다.
  4. 미주지역에서는 와이파이를 인터넷 접속 시 선호하는 수단이나,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4G를 선호한다.

리포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deloitte.com/global-mobile-consumer-trends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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