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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딜로이트 국제 기업윤리 포럼 22일 개최

「보도자료」 - 2016.09.19

딜로이트 안진,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확대 개편에 맞춰 행동윤리학 세계적 대가 앤 텐브룬셀 초청
김영란법 시행 1주일 앞두고 국내 기업들 관심 집중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서강대학교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와 공동으로 22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제3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 기업윤리 포럼을 개최한다.

‘윤리경영,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Why we fail to do what’s right and what to do about it?)’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포럼은 양측이 개최하는 세 번째 국제 기업윤리 포럼으로, 올해는 행동윤리학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앤 텐브룬셀(Ann E. Tenbrunsel) 노트르담 대학 기업윤리 석좌교수를 초빙한다. 텐브룬셀 교수는 인간의 이기적인 윤리성이 발생하는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것이 조직과 사회의 문제들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텐브룬셀 교수 강의에 이어 ‘윤리적 행동과 윤리적 의사결정이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패널토의는 서강대 경영학부 하영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유규창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양동훈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데이비드 드쿠스(David E. Decoose) 산타클라라 신학대학 겸임 부교수, 송원자 딜로이트 안진 품질 및 위험관리본부 상무 등이 패널로 나서 우리나라 기업윤리환경에 대한 고민과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1주일 앞둔 시점에 열려 세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딜로이트 안진은 기업의 전략방향을 감독하고 수탁책임을 감시하는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시점에서, 금번 서강대-딜로이트 국제 기업윤리 포럼을 기점으로 종전 딜로이트 기업지배구조센터를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김영삼 센터장은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금번 포럼의 연장선상에서, 양질의 정보 제공은 물론 세계적 석학과 함께하는 포럼·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투명성과 윤리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3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 기업윤리 포럼 참가 문의 및 신청은 02-6676-19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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