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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 BSI, 국제 표준 ISO 37001 제정 대비 공동 워크숍 개최

「보도자료」 - 2017.01.04

반부패법 대응방법·ISO 37001 관련 기업들 필수 고려사항 알려 시스템 확산 기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 포렌식(Forensic)그룹과 BSI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이종호, 이하 BSI)는 오는 1월 19일 오후 2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One IFC 8층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UN Global Compact), 주한영국대사관 및 영국 외무성의 후원으로 ISO 37001 반부패경영시스템 역량 강화와 사전진단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ISO 반부패경영시스템 기술위원회 사무국을 맡고 있는 영국왕립표준협회(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는 지난 2016년 10월 15일 ISO 37001 국제표준의 제정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ISO 37001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국의 뇌물방지법을 근간으로 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FCPA·Foreign Corrupt Practices Act), 국내의 청탁금지법, 기타 국제사회의 반부패 법률 요구사항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제정된 반부패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19일 개최되는 반부패경영시스템 사전진단 공동 워크숍은 반부패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제정 기류에 발맞춰, 기업의 효과적인 반부패법 대응 방법과 ISO 37001국제표준 도입 시 기업들의 필수 고려사항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업들은 국제 수준의 반부패 경영표준 벤치마킹으로 보다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이슈 대응 및 윤리경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딜로이트 안진과 BSI 양사는 선착순 7개 신청기업에 대해 ISO 37001에 대한 사전진단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각 요건에 대한 교육을 통해 ISO 37001에 대비한 회사 시스템이나 실행 현황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SI는 워크숍 이후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ISO 37001 절차 및 문서를 추가로 제시하는 기업에 한해서 ISO 37001 갭 분석 보고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민구 BSI 본부장은 “ISO 37001 표준이 제정, 공표됨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기업들은 전세계 반부패법과 협약 등에 대한 일관된 대응이 가능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합의한 공통의 언어와 절차로 반부패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라면서 “ISO 37001인증은 검증된 기관의 인증을 통한 경우에 해당 기업이 상당한 주의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확신을 이해관계자에게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성욱 딜로이트 안진 반부패 경영 체계(ABC·Anti-Bribery and Corruption) 자문팀장은 “ISO 37001은 상당히 민감한 기업 정보를 다루는 절차의 수반 및 국제법과 부패의 속성에 대한 통찰이 필요한 국제 규격으로, 적격성이 보장된 전문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라면서 “기업은 자문 및 인증기관 선정에 있어서 반부패경영시스템 수립과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대응 측면에서 전문적 자문을 얻을 수 있는 기관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딜로이트 안진 포렌식그룹과 BSI는 지난해 6월 반부패경영시스템(ABMS·Anti-Bribery Management System) 자문사업 및 인증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반부패 경영의 중요성 전파 및 인식 확대를 위한 ISO 37001 통합 자문 및 인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공동 워크숍은 19일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목요일까지 BSI(02-777-4123, mingu.jun@bsigroup.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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