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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 요즈마 그룹, 블록체인 협력 펀드 조성

「보도자료」 - 2018.05.28

블록체인 공동사업 본격화…국내 블록체인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지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이정희, 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요즈마 그룹(회장 이갈 에를리희) 및 요즈마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이원재. 이하 요즈마)는 블록체인 사업육성 및 블록체인 협력사업 펀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스타트업 및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블록체인 펀드 조성에 대한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성사된 것으로, 딜로이트와 요즈마는 앞으로 국내 블록체인 투자유치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블록체인 협력사업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며, 펀드 조성안은 올해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은 요즈마 캠퍼스에 입주한 국내 10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대한 인큐베이팅을 담당하게 되며, 이들을 대상으로 회계, 세무, 재무실사 및 경영자문과 투자 유치를 위한 파트너사 관리와 함께 블록체인 비즈니스 또한 협력 및 지원할 예정이다. 요즈마는 자사 캠퍼스에 입주한 스타트업 관리뿐만 아니라 딜로이트가 선정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펀드 운영을 맡고, 스타트업에게는 전문적인 자문을 지원하게 된다.

800여 명의 블록체인 전문가를 확보한 딜로이트와 이스라엘 벤처캐피털 및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글로벌 기업 요즈마의 이번 만남은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재 요즈마 코리아 대표는“요즈마는 기술 기반의 벤처 투자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투자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면서 “미래 시장을 주도할 블록체인 기술에 있어, 요즈마의 선도적 벤처투자 기술과 딜로이트의 블록체인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희 딜로이트 안진 대표는“딜로이트는 스타트업 자문그룹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블록체인 펀드 조성으로 국내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딜로이트 안진은 2년 전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을 출범해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에 많은 힘을 쏟고 있으며, 요즈마와의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에 집중됐던 블록체인 산업을 해외로 확장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1993년 이스라엘에서 출범한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 요즈마는 전 세계 IT 벤처기업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20개가 넘는 벤처기업을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킨 이력이 있다. 이스라엘에는 현재 7,0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스라엘 내 요즈마의 역할은 점점 더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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