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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기업지배구조 의무공시 라운드테이블 개최

「보도자료」 - 2019.03.27

5월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법인 공시의무화…기업 공시 담당자 대응전략 제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홍종성,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 8층 회의실에서 국내 주요기업 공시(IR)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 의무공시 준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한국거래소의『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개정으로, 2019년부터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의 상장 대기업 중심으로 기업지배구조 핵심 정보를 포함한 보고서 공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기업의 전략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저조한 기업 참여율과 정보의 품질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바, 금융위원회는 그 간 운영되던 자율공시제도를 올해부터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의 대형 코스피 상장법인부터 의무공시로 전환했다. 또한 미공시 및 허위공시에 대한 제재조항이 신설되는 등 기업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정보공개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이에 딜로이트 안진은 이날 라운드테이블에서 오는 5월 의무적으로 공시돼야 할 기업의 당면과제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제시한 기업지배구조 10대 핵심원칙을 중심으로 공시 담당자의 실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G20·OECD 기업지배구조 원칙과 글로벌 선진기업 공시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적용방법을 공유했다.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한 기업공시 담당자들은 G20·OECD 기업지배구조 원칙과 선진기업들의 공시 사례 분석을 통한 딜로이트의 효과적인 기업지배구조 공시 접근 방법론에 대해 적극적인 피드백을 보였다.

이재호 딜로이트 안진 리스크자문(Risk Advisory) 본부 상무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을 포함해 글로벌 기업들은 지배구조 정보공개의 투명성을 위해 일찍이 의무공시제도를 채택,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금번 대상이 되는 한국의 자산 2조 이상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 공시 일정이 5월말까지 매우 촉박하고 새롭게 적용되는 CoE(Comply or Explain)원칙을 준수하면서 관련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회사 유∙불리에 따른 정보의 균형 등에 주의하며 작성해야 하는 어려움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이 상무는 또 5월말까지의 일정 준수와 함께 전략적인 접근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원 소스 멀티 유즈(One-Source Multi-use)를 제안했는데, “이는 회사의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정보를 원 소스로 하고, 이 정보가 활용되는 사업보고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지속가능보고서 등의 타 보고서를 일관되게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은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Global Center for Corporate Governance, 리더 김준철 부대표)’를 운영하며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과 관련된 자료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 센터는 전 세계 60여 개국 법인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Δ이사회 효과성 평가 프로그램 Δ감사위원회 효과성 검토 및 Audit Committee Lab 운영, 사외이사 평가 및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지원 Δ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작성 검토 및 지원 등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 설명>
딜로이트 안진은 26일 여의도 IFC 빌딩 회의실에서 국내 주요기업 공시(IR)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 의무공시 준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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