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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 2018년

CSR Activities

딜로이트 안진그룹은 '딜로이트가 만드는 긍정의 임팩트'를 임직원 자신은 물론 고객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전 구성원들은 전문가로서,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의 '최선'을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탄광촌 방문 봉사단

일시: 2018년 11일 3일(토)~4일(일) / 장소: 강원도 삼척시 도계탄광촌

올해 우리 법인은 도계탄광촌 지역과 인연을 맺고 여러 가지 활동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연과 소통은 지난 5월 도계지역 아이들에게 학습지를 후원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학습지 후원을 받고 있는 20명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우리 법인의 임직원과 자녀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직접 현지를 찾았습니다. 서울과 강원도 삼척과의 거리를 감안해 봉사단은 임직원의 신청을 받아 15 가족을 선발해 꾸려졌습니다.

오전 7시 반 여의도를 출발해 약 다섯 시간이 걸린 장거리 이동이었지만, 도착 후 느낀 도계 현지의 훈훈한 인심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아이들의 따뜻한 웃음들이 장시간 버스 이동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었습니다.

임직원과 자녀, 그리고 현지의 아동까지 3~4명이 한 조가 되어 1박2일 동안 봉사활동과 과학교실 등 여러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봉사활동으로는 까막마을 공동화장실 벽화 그리기와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연탄 배달이 진행되면서, 연탄배달 가정에는 유난히도 추운 강원도 추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전기포트'를 함께 선물해 드렸습니다. 과학교실에는 참여하는 아이들 연령대에 맞춘 두 가지 난이도의 레고와 태양열 변신키트를 이용해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 서로 상의하고 집중하면서 완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벽화를 색칠하고 연탄을 배달하면서, 또 레고와 태양열 키트를 조립하면서, 그리고 자장면과 탕수육을 같이 먹으면서 서울과 도계의 아이들은 서먹함을 잊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도록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은 딜로이트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높이입니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탄광촌 취약지역 공동화장실 리모델링 후원

일시: 2018년 11월 3일(토) / 장소: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까막마을

지난 1980년대 국내 석탄 생산량의 60%, 전체 탄광 근로자의 55%는 태백시와 삼척시 도계읍 등 강원도 탄광지역들의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치였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주도로 단계적 폐광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 지역에 예전의 활기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삼척시 도계읍 지역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석탄 채굴을 위해 조성된 도시로, 당시 광부와 그 가족들의 거주를 위해 도시 곳곳에 사택이 조성되었습니다. 30여 년 이상 사용되거나 혹은 방치된 오래된 사택들 중 일부는 현재 일반 저소득가정에서 임대해 사용 중인데, 문제는 이들 노후 사택 중 일부는 가정 내 개인 화장실이 없는 경우 야외 공동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계읍 일대에는 약 10여 개의 야외 재례식 공동화장실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으며, 다수의 취약가정에서 이 화장실을 계속 이용해야 하는 안타까운 실정을 접한 후, 우리 법인에서는 이 중 가장 취약한 것으로 확인된 까막마을 공동화장실의 리모델링 공사를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유권 문제가 있어 가장 최선의 지원은 리모델링으로 확인)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되었으며 10월 말 완공 후, 임직원과 자녀로 꾸려진 우리 법인 봉사단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도계탄광의 갱구(갱도로 들어가는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까막마을의 이 공동화장실에는 총 6개의 좌변기가 설치되어 있어 6 가정이 각 1개씩 배정받아 공동으로 사용이 가능한 규모입니다.

딜로이트는 계속해서 이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8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 "딜로이트 As One 특별상" 수여

일시: 2018년 9월 19일(수) / 장소: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

우리 법인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소셜젠처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후원했습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확산의 목표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의 참여와 후원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년째를 맞았으며, 예선대회로 치러진 각 지역별 권역대회의 청소년부문에 입상한 15팀에게 “딜로이트 특별상”을 또 본선대회 ‘일반창업 부문’에 참가한 팀들 중 2팀에게는 “딜로이트 As One 상”을 각각 수여하며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딜로이트는 이 세상이 더 밝고 따뜻하게 빛나길 바라는 여러 (예비)사회적기업가 여러분의 꿈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2018 장애우 가족 희망운동회 참여 및 후원

일시: 2018년 9월 14일(금) / 장소: 인천계양경기장 아시아드양궁경기장

지난 9월 14일, 인천계양경기장에서는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 아동과 이들을 돌보는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져 장애우가족 희망운동회를 함께 했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운동회는 장애로 인해 평소 외부 체육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는 행사로, 과자 따먹기, 큰 공 배구, 런닝 박스, 장애물 달리기, 대박 터뜨리기, 선생님 릴레이 계주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함께 웃고, 선물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돕기 헌혈증 기증

일시: 2018년 7월 25일(수) / 장소: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딜로이트 안진그룹 임직원들의 적극적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증 활동을 통해 모인 190장의 헌혈증을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수 만 명 규모의 기업도 백 장의 헌혈증을 모으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있다"면서, "특히 여름철에는 해외여행이 집중돼 헌혈 참여 자체가 더욱 어려워 헌혈증 한 장 한 장이 더욱 귀하고 소중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헌혈증 기증이 수혈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넘어 투병 중인 환아의 건강과 꿈을 응원할 수 있다는 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돌아왔습니다. 

딜로이트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과 꿈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딜로이트 "책" 나눔 박스, 임직원 나눔 도서 기증

일시: 2018년 7월 6일(금) / 장소: 사단법인 글로벌비전

지난 6월 5일 진행된 IMPACT Day 활동 중 '딜로이트 "책" 나눔 박스'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6백여 권의 도서를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에 전달했습니다.

딜로이트 안진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수집된 책들 중에서 낡거나 훼손된 일부 책들을 골라낸 후 깨끗한 책들로 아동청소년용과 일반용으로 분류 후 전달했으며, 협력기관을 통해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탄광촌 지역 내 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2018 Deloitte IMPACT Day

일시: 2018년 6월 5일 (화) / 장소: 전국 각지

딜로이트는 매년 하루를 정해, 전세계 회원사의 임직원들이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대외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IMPACT Day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볕이 적당히 따뜻했던 날 펼쳐졌던 딜로이트의 IMPACT Day 이모저모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MPACT Day 활동 보기

강원도 삼척시 도계탄광촌 취약가정 학습지비용 후원

일시: 2018년 5월 31일(목) / 장소: 사단법인 글로벌비전

도계탄광촌(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지역은 석탄공사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석탄 관련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반면, 정부의 폐광 방침에 따라 지역의 방치와 고립 등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어 지역 아동들의 교육 기회가 매우 부족한 편입니다.

우리 법인은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함께 현지의 흥전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청소년 중 대상자를 선별해 방과 후 보호와 교육 기회의 확대를 위해 학습지를 후원해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에코백 색칠하기 캠페인

일시: 2018년 3월 14일(수) / 장소: 더프라미스(ThePromise)

지난 3월 14일, 딜로이트 안진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더프라미스를 방문해 임직원들이 손수 그림을 그린 에코백 243개를 전달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여한 ‘에코백 색칠하기’ 캠페인은 아프리카지역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아직도 보자기에 책을 싸서 다니거나 그마저도 부족해 손으로 들고 다니는 등 열악한 상황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 시 150여 명의 임직원이 300여 개의 키트를 신청했고, 그림을 완성한 후 주최측인 더프라미스에 완성된 에코백을 전량 전달했습니다.

이 날 에코백을 전달받은 더프라미스 조주리 매니저와 안지혜 코디네이터는 “에코백을 예쁘게 색칠하지 못했다면서 걱정하는 참여자들이 있는데,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면서 “완성된 에코백을 받게 될 아이들은 워낙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어 책가방이 생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나눠주길 기대한다며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신생아 살리는 '따뜻한' 털 모자 뜨기 캠페인

일시: 2018년 3월 14일(수) / 장소: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지난 3월 14일, 딜로이트 안진은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을 방문해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어가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한 뜨개 털모자 381개와 모자 키트가 담겼던 주머니(재활용을 위한)를 전달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올해로 열한번째 시즌을 맞았으며 딜로이트 안진은 다섯 번째 참여한 것으로 지난해 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총 200여 명의 임직원이 300여 개의 키트를 신청했습니다. 뜨개실을 이용해 손수 뜬 모자 중 일부는 우편을 통해 직접 반납됐고, 3월 14일 반납한 모자들은 단체반납을 위해 회수된 물량입니다.

임직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회계사나 컨설턴트들의 업무 특상상 외근이 빈번한 점, 연말과 연초 비지 시즌(busy season)에 개인적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매번 이 같은 임직원 참여율과 결과는 매우 값지다고 하겠습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향후에도 이 같은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날 모자를 전달받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한 실무자는 “꾸준한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예쁘게 완성된 모자들은 타지키스탄과 말리의 신생아들에게 더없이 값진 선물이 될 것” 이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미소로 환영해 주셨습니다.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한 NIE 활동 후원

일시: 2018년 연 2회(1월, 7월) / 장소: 용당초등학교

NIE(Newspaper In Education) 활동은 낙도나 시골 지역의 학교 어린이들이 신문을 교육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내주는 활동으로, 신문을 통해 어린이들의 판단력과 분석력 등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고 있는 이 활동을 통해 충남 부여군 구룡면 용당로에 위치한 용당초등학교에 소년한국일보 신문을 매월 10부씩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문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도 함께 쑥쑥 자라나길 응원합니다.

서울역 인근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밥퍼'

일시: 2018년 1월 ~ 12월 / 장소: 사단법인 참좋은친구들

노숙인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후미진 곳에서 관심과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입니다.

딜로이트 안진은 노숙인 밀집지역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서울역 인근의 어려우신 분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의료봉사를 20여 년 이상 지속해온 (사)참좋은친구들과 함께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밥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딜로이트 안진은 단 한 끼의 식사지만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매년 금전적 후원과 기타 필요한 물품지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봉사자라면 딜로이트 안진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인이라도 동참이 가능하니 동참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맨 아래 안내된 사회봉사활동 코디네이터들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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