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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연말 사랑 나누기'

CSR Activities

연말·연시를 맞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는 각 본부별로 사랑 나누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딜로이트는 자체적으로 CSR위원회(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를 조직하여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본부별 사랑 나누기 활동은, 총 12개 본부의 약 2,000여명 임직원이 각 본부별로 진행하는 행사로써, 다양한 곳에 나눔과 도움의 손길을 드리며 연말·연시를 맞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세부적인 활동 내용이며, 각 활동이 진행되는 대로 웹페이지를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1월 18일(일) / 감사 1본부

감사 1본부에서는 장애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활동이 불편한 아이들과 함께 인천대공원 동화나라 눈썰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장애우와 함께하는 눈썰매 체험학습' 의 주제로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장애우 14명을 포함하여 인솔자,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안지은 대리는 "일정을 마치고, 아이들이 정이 들은 나머지 헤어지기 싫다며 손을 놓지 않았다. 사랑스런 눈빛을 반짝이던 아이들에게 아쉽지만 다음 활동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마음을 달랬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이들을 인솔한 조택형 사회복지사님은 "소중한 후원금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알차게 사용하겠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1월 10일(토) / 일본사업본부

일본사업본부에서는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방문하여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임직원 및 자녀 등 총 23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정원 회계사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와 어려워진 경제 탓에 체감온도는 더욱 더 매서웠지만, 상대적으로 함께 나누는 마음은 더욱 따뜻했던 것 같다."라며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12월 29일(월) / 기업리스크자문본부

기업리스크자문본부에서는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아름다운재단'을 방문하여 중고 노트북을 기증하고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설립 8년째를 맞는 '아름다운재단'은 우리사회와 이웃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1% 나눔은 변화의 시작입니다."라는 기치로 수만 명의 기부자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날 기증된 노트북은 현재 당 법인에서 사용되고있는 것들로 정비·점검을 통하여 우수한 것들로 선별되어 최종 전달된 것입니다.

12월 27일(토) / 감사 5본부

감사 5본부에서는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년 전부터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암사재활원은 중증장애 아동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시설입니다. 1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재활원 아이들과 '벼랑위의 포뇨'라는 만화영화를 보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한국펄벅재단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한국펄벅재단은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출생으로 인하여 불이익이나 차별을 받지 않고 교육, 문화적 권리를 누리고 인권을 보호받기 위한 활동을 하는 재단으로 우리나라도 장차 다인종사회가 예상되는 만큼 그에 걸맞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아이가 우리나라에 있어선 안된다는 다짐을 알리고자 한국펄벅재단을 선정하여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12월 24일(수) / 감사 2본부

감사 2본부에서는 무의탁 노인의 공동체 마을인 '무지개 마을'에 난방비와 세탁용품 및 식료품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 '핸인핸'의 장애인 고용자를 위해 작업복을 지원하였습니다.

충북 진천 소재의 서월석 목사님 부부가 운영하는 '무지개 마을'은 거동이 불편하고 사회의 보호시스템에서 외면당한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곳으로 감사 2본부에서 매년 방문하여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인천시 부평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핸인핸'은 중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칫솔사업부와 세탁사업부를 운용하여 다수의 지적장애인에게 직업재활서비스를 통한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업자들이 보다 편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작업복을 후원하였습니다. '핸인핸' 대표님은 "연말에 저희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12월 20일(토) / 광주지점

광주지점의 전 임직원은 지난 여러해 동안 지속적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장애인 재활시설 '혜림복지재단' 을 방문하여 마음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후원금과 함께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기숙사 및 화장실 청소, 식사지원 및 설거지 등 일손을 보탰습니다.

손을 잡아드리며 잠시나마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시간을 보낸 후 돌아오면서 다음번 방문을 기약했습니다.

12월 19일(금) / 딜로이트 컨설팅

딜로이트 컨설팅에서는 금천구 시흥본동에 위치한 '함께하는 사람들'을 방문하여 노숙자 분들이 쉬어가시는 쉼터 정비 및 월동준비에 일손을 보태고 또 급식지원을 돕고 돌아왔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서 국가, 가정 등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지극히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여 지난 1996년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봉사자들은 그들의 노력과 헌신에 도움을 주고자 독거노인의 무료급식과 배식, 설거지 및 아동들의 학습지도, 후원금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12월 19일(금) / 감사 4본부

감사 4본부에서는 일산 월드비전 고양센터의 도움을 받아 도시락 제조 및 배달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 곳 고양센터에서만 약 150 여 개의 포장된 도시락을 일산 인근의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고 있었으며 그 중 80% 이상이 편부모 가정의 아이들로 이들을 위한 도시락은 매일매일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전날 사용 후 들어온 150여개의 도시락 세척 및 재료 다듬기로 시작하여 도시락 조리 및 포장까지의 봉사활동을 체험하여 참여자 각자 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 4본부의 한 봉사활동 참여자는 "업무상 더 많은 분이 참여하여 함께 값진 시간을 나누지 못해 아쉽다. 내년에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여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12월 18일(목) / 관리본부, 전략기획실

양승우 대표이사님을 포함한 약 30여 명의 관리본부 및 전략기획실의 임직원은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서울강서등촌지역 자활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불화를 겪는 지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따뜻한 도시락과 함께 과일을 전달하며 작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집집마다 도시락을 배달하다보니, 맞벌이 등으로 인해 집안에 홀로 남겨진 아이들이 많았는데, 배달된 도시락을 아이들이 절반씩 두 끼로 나누어 먹는 경우도 많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먼 곳에서 찾기보다는 보다 가까운 이웃에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2월 18일(목) / 감사 3본부

감사 3본부에서는 사회적기업 '그린주의'를 방문하여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적기업인 '그린주의'는 지적 장애우 13분을 근로자로 둔 프린터 리본, 재생토너, 재생잉크를 생산하는 프린터 소모품 전문업체로서 지난해 7월, 노동부, 사회적기업네트워크와 함께 진행된 '사회적기업에 대한 전문성 기부' 협약에 따라 감사 3본부와 결연이 맺어진 기업입니다.

이번 방문은 회사의 현황에 대한 이해와 장애우의 근무 환경 파악 및 법인에서의 지원 가능 부분 등을 파악하는데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3본부의 담당자는 "앞으로 보다 유익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과 연계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12월 10일(수) / 세무자문본부

세무자문본부에서는 서대문구 합동에 위치한 '브릿지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브릿지센터'는 서소문공원, 을지로, 종각 지역의 노숙자 분들을 위해 식사와 숙소 지원, 상담, 제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곳으로 이 날 세무자문본부에서는 점심 식사 제공, 숙소와 침구류 청소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백미라 대리는 "우리들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 그리고 도움이 이 겨울 찬바람보다 더 차가운 삶을 살아온 그분들에게 마음속의 작은 움막을 지어줄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2월 6일(토) / 재무자문본부

재무자문본부에서는 '또 하나의 집', '은평천사원', '삼동소년촌'에 거주하는 청소년 7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재무자문본부와 결연을 맺은 사회적기업 '노리단'이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평소 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는 자리였습니다. 간식을 함께 먹고 마련된 선물도 전달하였으며, 아이들이 밝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도 전달하였습니다.

김기혁 본부장님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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