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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 Anjin Review (No.6)

경계의 종말, 새로운 가능성

Deloitte Anjin Review(DAR)는 기업의 Opinion Leader들께 시의 적절하고 유의미한 산업 이슈와 경영지식을 제공하고자 분기별로 발행하는 저널입니다. Deloitte Anjin Review는 산업 이슈에 대한 딜로이트 안진 산업 전문가들의 시각을 담은 'Industry Highlights'와 최신 비즈니스 이슈 에 대한 딜로이트 글로벌의 시각을 담은 연구자료 및 딜로이트 안진 서비스 전문가의 Business Case를 제공하는 'Business Focu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각 기사를 클릭하시면 전체적인 세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 전반: 경계의 종말, 새로운 가능성
희미해져 가는 경계들

By 에이먼 켈리(Eamonn Kelly)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업 대부분의 관계와 교류, 가능성을 결정지어온 근본적인 경계가 빠르게 희미해지고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과 기계의 경계,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 등이 약화되면서 새롭고 놀라운 가능성을 만들고, 기존 기업에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경계의 종말이 가져오는 새로운 가능성과 새로운 경계는 현재와 미래의 리더들이 공유해야 할 가장 큰 가치와 도전이다.

산업 전반: 경계의 종말, 새로운 가능성
정보화에 앞섰듯이 디지털은 선도해야 한다

By 김경준 대표 | 산업연구본부

대한민국의 산업은 이제 융합-디지털 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21세기에 들어서 본격화된 융합-디지털 혁명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의 경쟁자가 나타나고 산업구조가 변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기체와 같은 산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경계선을 찾아 나서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며, 경영자들은 미래 산업구조 변화의 시사점을 얻기 위해 생태계와 진화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유통업: 유통업의 대변혁
선택, 경험, 신뢰의 함양

By 존 하겔(John Hagel III) 외 4인

오늘날 유통업 환경은 한 세기 동안 일어난 연속된 변화 중 가장 근본적인 변화가 이뤄지는 과정에 있다. ‘거대한 변화(Big Shift)’는 유통업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정보 수준 향상과, 상품과 틈새시장의 확산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주요 2가지 요인이다. 이 모든 변화는 유통업체가 활동하는 환경을 재형성하고, 전통적인 사업모델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기존 유통업체들은 어떻게 가치를 창출할지 재평가하고, 선택한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자산을 재구성해야 한다.

소비재산업: 융합의 시대, 소비재 유통기업의 생존전략 6가지

By 이재훈 전무 | 유통·물류 및 소비재산업 리더

오늘날의 비즈니스는 근본적이면서 변화무쌍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소비재 유통산업도 급격한 기술 발전, 소비 트렌드 변화, 정책의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공유경제와 O2O 등 새로운 플랫폼 및 사업모델이 등장 속에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 지고 있다. 산업 간 무너진 경계 속에서 새로운 경쟁자와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생존전략을 펼쳐야 하는가? 6가지 생존전략을 소개한다.

보험: 연결된 세상에서의 보험
당신이 아는 것과는 다른 보험

By 리치 헐리(Rich Hurley) 외 2인

향후 10년 동안 어떤 디지털 기술이 손해보험산업을 뒤흔들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가? 디지털 기술은 어느 정도까지 기존 보험사를 위협할 것인가? 본고는 향후 10년간 손해보험산업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디지털 기술의 9가지 적용분야, 즉 9가지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했다. 이것이 보험사에 어떤 기회와 위협을 내포하는지 살펴보려 한다.

향후 10년의 손해보험산업을 좌우할 디지털 기술

By 전성기 전무 / 금융산업 리더

손해보험산업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9가지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사례는, 보험사가 새로운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역할에 대비하지 않으면 연결된 세상과 열린 세상, 경계 없는 세상에서 순식간에 낙오자로 전락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연결된 세계에서 보험사는 보험상품 외 부가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에 주목해야 하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이동하는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시장과 고객을 재규정하고, 전략과 프로세스를 혁신해 미래에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격변하는 환경에서의 이사회 역할
리스크 속에서 위협과 기회 간의 균형 유지하기

By 김영삼 전무 / Deloitte Center for Corporate Governance

딜로이트는 2016년 ‘Directors’ Alert’에서 기업과 이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한 기회와 도전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과거에 최선이었던 선택들이 오늘날에는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에서부터 조세전략을 수립하고 인재를 관리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전략의 모든 측면을 주기적으로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2016 Directors’ Alert 내용 중 7가지 지 핵심 이슈들에 대해, ‘이사회가 가져야 할 의문들 (Questions for Directors to Ask)’ 위주로 살펴보았다.

기업 부정, 근절 가능한가?
부정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

By 한성욱 Senior Manager / FA Forensic

2016년 9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는 부정 근절에 대한 높아진 사회적 인식을 방증하나, 부정은 어느 회사에서도 발생 가능하며 부정을 완전히 근절할 수는 없다. 대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 그 손실을 줄일 수는 있다. 기업은 주기적인 건전성 검사(Health Check)로 부정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징후에 따른 적절한 대응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경영진의 의지(Tone at the Top)의 효과성 점검을 통해 부정 관리 수준을 제고할 수 있다.

해외 진출 리스크 관리: 프랜차이즈 및 소매유통업을 중심으로

By 안종식 이사 / ERS

해외 진출에 따라 기업들은 글로벌한 기회와 위협에 동시에 직면하고 있다. 진출 지역 고유의 리스크에 대한 대비 방안의 부재나, 글로벌 사업 운영에 대한 복잡도 증가 등 여러 이슈들에 대비하지 못할 경우 현지화에 실패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효과적인 해외 진출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하여 알아보며, 특히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및 소매유통업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선도적 윤리·준법 프로그램
형식을 넘어 탁월한 실행력을 지닌 윤리·준법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5대 핵심 요소

By 양천호 이사 / ERS

‘좋은(Good)’ 윤리·준법 프로그램과 ‘탁월한(Great)’ 수준의 윤리·준법 프로그램 간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선도적인 윤리·준법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투자가 필요한가? 기업이 적극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한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윤리·준법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5대 요소는 ‘경영진의 의지’와 ‘조직 문화’, ‘준법 리스크 평가’, ‘최고준법책임자’, ‘준법 테스트와 모니터링’으로 집약될 수 있다.

TOM(Target Operating Model) 기반의 혁신을 아십니까?

By 조성훈 상무 / Consulting Finance

기업은 경영전략의 실현을 위해 기업이 어떻게 변해야 할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구체화해야 한다. 이를 실행하고 기업의 경영전략을 최상위 프로세스로 구체화시키는 수단이 TOM (Target Operating Model)이다. TOM의 정의는 보는 기준과 범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기업의 비전과 경영전략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춰 내부 오퍼레이션의 모습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PI기반의 기업 혁신을 재조명하고 TOM을 기반으로 한 최상위 프로세스의 변화를 먼저 생각하는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

2016 첨단기술, 미디어 및 통신산업 예측

By 정성일 전무 / 첨단기술, 미디어 및 통신산업 리더

딜로이트의 2016년 첨단기술, 미디어 및 통신산업 예측은 총 17가지의 다양한 예측을 제시했다. 신기술인 가상현실과 신재료인 그래핀의 활용에 주목했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조명보다는 기존 기술이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측했다. 또한 이미 사회 및 산업 전반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바일의 영향력(결제, 게임, 중고 스마트폰 시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빌리티의 미래
운송 기술과 사회적 트렌드가 신규 사업의 생태계를 생성하는 방식

By 스캇 코윈(Scott Corwin) 외 3인

세계 자동차산업 전반적으로 미래의 모빌리티와 이동 수단의 진화에 대해 매우 중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해서는 상반되는 2가지 관점이 존재하는데 근본적인 차이는 현재와 같이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직접 운전하는 시스템이 비교적 그대로 유지될지 혹은 궁극적으로 무인자율주행 시스템으로 변화할지에 있다. 본고는 퍼스널 모빌리티 미래에 대한 4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모빌리티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라면 향후 5-15년 안에 실현될 수 있는 4가지 시나리오 모두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진화하는 모빌리티 생태계
포드자동차가 바라본 모빌리티의 미래

By 조 비테일(Joe Vitale)

2015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포드자동차 CEO인 마크 필드(Mark Fields)는 연결성, 모빌리티, 자율주행차, 고객 경험과 데이터,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도달하기 위한 기업의 계획인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Ford Smart Mobility)’를 발표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딜로이트 글로벌의 자동차산업 리더인 조 비테일(Joe Vitale)과 딜로이트 컨설팅의 시니어 디렉터인 스캇 코윈(Scott Corwin)은 함께 필드를 만나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와 포드가 바라본 미래의 모빌리티에 대한 대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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