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loitte Newsletter (제 34호)

(10월, 2018년)

'Deloitte Newsletter'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이 고객에게 업계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각 링크를 통하여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수록된 내용에 대한 문의나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에는 딜로이트의 전문가와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으로 발송되는 본 뉴스레터의 수신을 원하시는 경우 cokr@deloitte.com 으로 신청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What's New

딜로이트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0월22일, 제5회 딜로이트-CEO스코어 정책포럼 성료
한국-일본 기업들의 직면한 과제와 혁신전략 등 공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CEO스코어는 지난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딜로이트-CEO스코어 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딜로이트-CEO스코어 정책포럼은 사회경제적 주요 이슈에 관한 정책적 시사점과 경제 주체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의 최대 관심사이면서 핵심과제로 부상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신(新)성장동력’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이정희 딜로이트 안진 총괄대표이사 개회사로 막을 열었으며, 정성일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가 ‘왜 사회적 가치인가?’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한 후 조남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사회적가치전략센터 리더의 ‘사회적 가치를 통한 건강한 기업의 조건’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박석범 유엔 글로벌 컴팩트 사무총장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발표에 이어, ‘Social Impact through CSV’라는 주제로 후지 다케시 딜로이트 일본 컨설팅 전략∙이노베이션 리더가 ‘Challenge of Corporate Japan’라는 주제로 일본 기업들의 현 상황과 혁신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딜로이트 전문가 중에는 마지막으로 연사로 나선 배정희 딜로이트 컨설팅 전무는 ‘사회적 가치 창출 선도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한 한국 기업의 도전(Challenge of Corporate Korea)’ 발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직면한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의 ‘기업의 사회적 가치 현황과 경영 성과 상관성’ 이라는 주제 발표로 포럼이 마무리됐습니다.

2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모색하고 비즈니스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그 외 딜로이트 소식

  • 딜로이트,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주최
  • 이정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특별공로상 수상
  • 딜로이트, 일본 도쿄서 11일 초대형 재팬 서밋 개최
  • 딜로이트 안진, 해외 파견 임직원 무료 세무상담
  • 딜로이트 글로벌, '2018 Global Impact Report' 발표

Team Spotlight

딜로이트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조직을 소개해 드립니다.

상업 부동산 자문의 "명불허전"
딜로이트 안진 부동산·에너지·인프라 그룹 리테일(retail) 팀

지난 5월 '토마스컨설턴츠' 한국법인 인수 이후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 REI(부동산·에너지·인프라) 그룹 리테일(retail) 팀의 행보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부동산 자문업계에서 REI 그룹의 위치는 익히 알고 있듯이 국내 빅4 회계법인 중 단연 톱티어(Top-Tier)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자문부문에서 타 회계법인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국내 최강을 자부하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리테일 팀을 소개합니다.

>> Full story 보기

Focus on

경제·산업·비즈니스 트렌드와 이슈에 대한 딜로이트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립니다.


국내 통신3사의 5G 준비

| by 최광 딜로이트 컨설팅 전무
| Telecom, Media & Entertainment Sector Leader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5세대 이동통신 즉 '5G' 시대가 내년 3월 본격 열린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내년 3월 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본고는 향후 곧 벌어질 이동통신 3사의 5G 기술 준비 현황과 사업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살펴봤다.

>> 전문보기


Patient-centered Care: 원격의료산업의 성장

| by 이효정 딜로이트 컨설팅 M.D.
| Life Sciences & Health Care Senior Consultant

언제 어디서든 의사를 만날 수 있는 원격의료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가장 큰 수혜자이다. 과거 원격의료는 의사가 거리가 먼 환자를 비디오 이미지를 통해 진료하고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clinical services)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최근에 들어서는 원격의료의 의미가 환자부터 건강한 일반인들에게 임상진료뿐만 아니라 원격모니터링과 영양관리 등 진료 외 비임상(non-clinical services)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넓혀지면서 Telemedicine에서 Telehealth로 변화하고 있다.

>> 전문보기


밀레니얼을 넘어서; 소비자 프로필에 대한 세대 교차 접근법을 통한 브랜드 성장
(딜로이트 글로벌 리포트)

Millennials and beyond; Brand growth through a cross-generational approach to consumer profiling

| by Curt Fedder 외
| Consumer Products Research Team Leader / Deloitte Services LP

마케터들은 과도하게 근시안적인 접근법으로 소비자 프로필을 일반화하고 있다. 소비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피하고 섬세한 접근법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전문보기


e스포츠, 빅리그로 진출하다; e스포츠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변하는 관객들에게 접근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딜로이트 글로벌 리포트)

Esports graduates to the big leagues; Can eSports help media and entertainment companies access a changing audience?

| by Chris Arkenberg
| Research Manager / Deloitte's Centre for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in US

경쟁적으로 비디오 게임이 대규모 관중을 모으는 상황에서 e스포츠는 경기장을 채우고 게임 제작사와 마케터의 수익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e스포츠의 열광적인 인기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 전문보기

Hot Keyword

4차산업 시대, 산업재산권의 세제 혜택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지식재산이 중요하다. 기술과 지식의 융합은 많은 지식재산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허권, 상표권과 같은 산업재산권은 더욱 많아질 것이고, 그 중요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질의 산업재산권(저작권을 제외한 지식재산권)을 만들고 활용하는 능력은 한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도 있어 산업재산권을 위한 지원제도는 꼭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산업재산권에 세금혜택을 부여하는 방법이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Q: 국내 산업재산권에 대한 세금 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A: 기업이 자체연구·개발한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을 이전하거나 대여하는 경우에는 세액감면(이전 시 50%, 대여 시 25%)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이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을 자체연구·개발한 내국인으로부터 취득하는 경우에는 10%의 세액공제(비중소기업이 중소기업으로부터 취득 시 5%)를 해준다.

산업재산권을 양도할 때, 실제 필요경비가 양도금액의 70%(2019년부터는 60%)에 미달해도 70%(2019년부터는 60%)까지 필요경비로 인정하는 혜택도 있다. 실제 필요경비가 양도금액의 70%를 초과할 경우에는 실제 필요경비를 인정한다. 산업재산권 양도소득은 양도소득세로 과세하지 않고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종합소득세를 매긴다.

또한, 특허권 등을 얻기 위해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직무발명보상금에 대해서는 300만 원까지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고 있으며 대기업이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한 특허권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

Q: 산업재산권에 대해 세제혜택을 받을 시 주의할 점은?

A:

  • 산업재산권을 양도하거나 상속·증여할 때에는 그 가치가 적절히 평가됐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잘 갖춰야 한다.
  • 산업재산권을 양도할 때 소득분류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내국인(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인 포함) 에게 산업재산권을 양도하면 그로 인한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종합소득으로 과세한다.
  • 벤처기업의 임직원이 산업재산권을 현물출자할 때, 시가 보다 낮은 가액으로 평가됐는지 주의해서 살펴야 한다.
  • 영업권을 양도할 때 영업권 양도대가에 상표권과 같은 산업재산권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영업권과 산업재산권을 별도로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  

도움말. 김태훈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 이사

Did you find this use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