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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 Review (Issue 16)

A semiannual journal for business leaders

Deloitte Review는 전 세계적으로 딜로이트 고객과 기업 경영진들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 2회 발간되는 매거진으로서, 국내 독자의 편의를 위해 한글 번역본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각 기사를 클릭하시면 전체적인 세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위의 질주: 활동량 측정기와 사물인터넷

By Thomas H. Davenport & John Lucker

사물인터넷은 단순한 센서들의 집합체가 아닌 물리적인 세계를 모니터링하는 기기들의 연결, 통합 및 각 기기들이 특정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보들의 통합, 관계설정, 분석과 그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와 기술변화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이렇게 복잡한 사물인터넷의 개념을 웨어러블 활동량 측정기와 신체 및 건강활동을 추적하는 신흥 산업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자 하였다.

물, 공동적 과제: 사회적 기대부터 협력단계까지

By Jose Lopez & Will Sarni

최근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많은 기업이 안전한 물, 공중위생 및 개인위생(WASH: Water, Sanitation, and Hygiene) 관련 문제의 해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WASH는 사회 및 환경적 문제일 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업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공동 행동의 필요성은 점점 더 가중되고 있다. 이에 대한 최근 기업들의 공동 행동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살펴본다.

울타리 없는 뒷마당, 변화하는 소비재 시장에서의 새로운 영역의 개척

By Pat Conroy, Anupam Narula, & Julie Finn

지난 30년간 많은 소비재 기업에게는 자신들의 영역과 사업을 보호해주는 튼튼한 울타리가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유통 형태의 변화, 훨씬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선호와 기대 등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영업환경이 변모하면서 기존의 울타리들은 더 이상 제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업들 역시 보다 상세한 시장세분화 및 철저한 소비자 집단에 대한 분석으로 인한 타게팅 전략의 변화를 시도하여야 더욱 튼튼하고 내구성 있는 울타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탁월한 실적을 향한 여정

By Rob Del Vicario, Michael E. Raynor & Mumtaz Ahmed

“The Three Rules”의 12번째 연재물로서 탁월한 실적을 내기 위하여 기업이 먼저 수행하여야 할 세가지 지침을 제공한다. 기업이 탁월한 실적이 내기까지의 과정을 과거 대양 항해에 빗대어 여정을 무사히 마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였다. 1. 출발점을 파악하라, 2. 단기 목적지를 합리적으로 선택하라, 3. 그 여정에 적절한 우선순위를 정하라 이 세가지를 지키며 영업을 이끌어 나간다면 기업의 탁월한 실적으로의 여정은 배가 순항하듯 안전하게 수익을 내며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최종 단계(last mile)에 대한 문제: 데이터 과학과 행동과학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가?

By James Guszcza

의사결정을 유도한다는 것 외에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와 행동과학적 넛지는 실은 꽤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 다 분석대상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비합리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달리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고자 유도한다. 예측적 애널리틱스는 최종 사용자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뿐 원하는 행동 변화를 촉진시킬 방법은 제안하지 못한다. 이때의 도전과제를 “최종단계에 대한 문제”라고 정의하며 행동과학적 넛지 전술을 이용하여 개인의 행동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 두 전술을 적절하고 보완적으로 사용해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러 사례들을 통해 설명해본다.

10억대 1

By William Eggers & Paul Macmillan

대중으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독특한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과정을 “10억대1” 또는 “B2ONE: Billion to one” 경험이라고 칭한다. B2ONE의 핵심 역량은 크라우드 데이터, 감지, 행동 그리고 수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을 통해 소비자들과 시민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이 탄생한다. 여기서 탄생한 새로운 디지털 에코시스템은 전통적인 가치사슬 모형을 뒤집고 고객과 시민을 가치사슬의 전 과정에 걸쳐 공동 창조자로써 참여시킨다. 이로서 고객과 시민들은 가치를 공급하는 동시에 제공받는 대상이 된다.

사람구함: 미국 제조업계의 경쟁력과 어렴풋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기술 격차

By Craig A. Giffi, Ben Dollar, Bharath Gangula, & Michelle Drew Rodriguez

차기 고부가가치 산업들에 밀려 무시당하던 제조업이 다시 그 중요성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 국가의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인데 현실은 미국 내 제조업으로의 노동력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풍부한 자본력으로 대규모의 시설을 갖춘다고 할지라도 이를 움직일 충분한 인력을 갖추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은 헛수고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자국의 제조업의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선 해결해야 할 문제는 적절한 기술을 갖춘 인력의 부족, 베이비붐 세대의 집단 퇴직의 임박, 산업의 확장 전망, 신세대들의 제조업에 대한 관심 부족 등으로 이들을 해결하는 장기적인 인력개발 정책과 방향설정이 우선과제라 하겠다.

인지 기술: 사업을 위한 진정한 기회

By David Schatsky, Craig Muraskin, & Ragu Gurumurthy

수십 년 동안 진화해 온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산물인 인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극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인지 기술은 제품, 프로세스, 인사이트의 세가지 범주로 적용되고 있으며 제품관련 적용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이 기술을 내장해 최종 소비자에게 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프로세스 관련 적용은 운영을 자동화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조직의 업무 흐름에 이 기술을 내재시키는 것이고 인사이트 관련 적용이라 함은 인지 기술을 이용하여 조직 전반에 걸친 운영과 전략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인지 기술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적 혜택을 창출하는 데에 이용될 수 있으며 이에는 잠재적인 기회들이 존재한다.

디지털 교육 2.0: 콘텐츠(Contents)에서 커넥션(Connection)으로

By Dr. Preeta M. Banerjee & Gerald Belson

거의 10년에 걸쳐 진행된 1세대 디지털 교육은 온라인 교육, 디지털 도서관, 게임, 앱 등을 포함한 학습자료(콘텐츠)의 디지털화를 통한 제작, 공유, 접근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최근엔 학습 콘텐츠에 대한 접근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해짐에 따라 오히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콘텐츠 전달 및 활용 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였다. 정부, 학교, 기업 모두가 연결 학습의 필요성을 공감할 때 비로소 2세대 디지털 교육이 시작된다. 디지털 교육 2.0을 위한 통합된 차세대 첨단기술은 연령과 배경을 불문한 모든 학생의 교실 안과 밖에서의 평생 교육 실현을 더욱 수월하게 해줄 것이다.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직원 몰입도에 대한 새로운 모델

By Josh Bersin

최근 고용관계에 있어 힘의 균형이 고용주에서 피고용인 쪽으로 기울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로 하여금 스스로 조직에 공헌하도록 몰입시키는 조직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하여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직원들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보수를 제외하여 1. 업무를 의미있게 만들어라, 2. 바람직한 관리자 및 관리체계를 설정하라, 3. 융통성 있고, 인간적이고, 포용성 있는 근무 환경을 설립하라, 4. 충분한 성장 기회를 창출하라, 5. 비전, 목적의식, 투명성을 갖춘 리더십을 실행하라 의 5가지 이다. 기업이 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요소에 초점을 맞추면 미래로 향하는 길을 찾고, 조직원의 열정, 실적, 몰입을 기반으로 번성하는 조직을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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