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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11월 2주차)

글로벌 No. 1 딜로이트 글로벌 이코노미스트의 최신 세계 경제 뉴스와 트렌드 분석을 전합니다.

2022년 11월 2주차 딜로이트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는 다음 이슈에 주목했습니다. 

1. 멈추지 않는 연준…미국 기준금리 4.6% 넘는다
2. 미국 일자리 여전히 빠르게 증가…임금상승세는 둔화
3. 긴축 통화정책 vs 부양 재정정책…유로존 경제 ‘안갯속’
4. 영국 중앙은행, 침체 장기화 우려에 긴축 속도조절 시사

1. 멈추지 않는 연준...미국 기준금리 4.6% 넘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11월 2일 네 번째 자이언트스텝(giant step, 기준금리 0.75%P 인상)을 밟았다. 이로써 연방기금금리(FFR) 유도목표 범위는 3.0~3.25%에서 3.75~4.0%로 뛰었다.1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이번 결정을 내리며 다음과 같은 설명을 제시했다. “최근 경제지표들은 지출과 생산이 완만히 증가하고 있음을 가리켰다. 일자리도 최근 수 개월간 빠르게 증가해 실업률이 낮은 수준이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 이는 팬데믹으로 초래된 수요-공급 불균형과 식품 및 에너지 가격 상승,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을 반영한다.” 다시 말해 아직 안심하기에는 경제 체력이 여전히 지나치게 튼튼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려면 경제성장 속도가 한층 느려져야 한다는 의미다.

이게 다가 아니다. FOMC는 긴축 행보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드러냈다. FOMC는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율을 2%로 낮출 때까지 제약적(restrictive)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FFR 유도목표 범위를 계속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며 “향후 인상 속도를 결정할 때 긴축 통화정책이 시간차를 두고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FOMC는 인플레이션율 2%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또한 재무증권과 기관채, 주택담보대출 증권의 보유 규모를 계속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월간 물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정점을 찍었지만 근원 CPI는 계속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막강하다는 의미다. 게다가 위축된 주택시장을 제외한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여름에만 해도 상당수 이코노미스트와 애널리스트뿐 아니라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까지 미국 경제가 이미 경기침체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들은 틀렸다.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넘어2 심히 위축된 주택시장을 제외하면, 금리 변동에 민감한 여타 경제 부문들은 연준의 긴축 정책에도 끄덕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상당수 기업들이 두둑한 현금을 확보해 놓은 덕분에 기업투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3 게다가 금리가 오르기는 했어도, 과거에 비해 낮은 수준이고 여전히 인플레이션율을 한참 밑돌고 있다. 따라서 경제성장을 둔화시키려면 몇 차례 금리인상이 더 필요한 실정이다.

하지만 통화정책의 실질적 영향이 가시화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그 영향이 지속되는 기간은 매번 미지수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연준이 지금까지 취한 공격적 긴축 정책이 향후 1년간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줄지 아직 알 수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물가를 끌어내리기에) 필요 이상으로 심각한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연준이 여기서 긴축의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4 하지만 연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시장의 신뢰를 잃어 기대인플레이션이 올라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FFR 범위 상단이 4.6%를 넘는 수준까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는 제롬 파월 (Jerome Powell) 연준 의장이 앞서 언급한 것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금융시장은 이번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에 놀라기는커녕 오히려 반색하며, 국채 수익률 하락과 주가 상승으로 반응했다. 하지만 정책 발표 후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으로 시장 분위기는 급반전했다. 파월 의장이 추가 금리인상이 가능하고 앞서 제시된 예상보다 높은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하자, 연준이 곧 긴축 행보를 한 박자 멈추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꺾여 국채 수익률이 반등하고 주가는 반락했다.


1 Federal Reserve Board - Federal Reserve issues FOMC statement
2 TRADING ECONOMICS | 20 million INDICATORS FROM 196 COUNTRIES
3 U.S. Department of Commerce, Gross Domestic Product, Thirs Quarter 2022 (Advance Estimate)
4 Jay Powell warns US rates will peak at higher level than expected | Financial Times (ft.com)

2. 미국 일자리 여전히 빠르게 증가...임금상승세는 둔화

미국 고용시장이 10월에도 기대 이상의 체력을 과시했다.1 이는 미국 경제가 심각한 역풍에도 굴하지 않고 놀라울 정도의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미국 고용 보고서는 민간 기업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 조사(establishment survey)와 가구 조사(household survey) 등 두 가지 조사 결과에 기반해 작성된다. 우선 기관 조사에 따르면, 민간 일자리 수는 9월에 31만5,000개(수정치) 늘어난 후 10월에도 26만1,000개 증가했다. 4분기를 시작하기에 좋은 징조다.

일자리 수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증가했지만, 그 중에서도 증가세가 특히 집중된 부문이 있다. 제조업,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헬스케어, 레저 및 숙박 등 전체 고용의 47%를 차지하는 4개 부문이 일자리 증가율의 67%를 차지한 것이다. 반면 금융서비스, 정보, 소매, 운송 및 물류 부문의 증가세는 저조했다. 특정 산업에만 일자리 증가세가 집중된 것은 전반적인 고용시장의 체력에 대해 무턱대고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임을 나타낸다.

또 기관 조사에 따르면, 10월 평균 시급이 전년 동월 대비 4.7% 상승했다. 이는 2021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자, 5%를 기록한 9월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진 수준이다. 게다가 전월비로는 0.4% 오르는 데 그쳤다. 결과적으로 임금상승세는 억제된 수준을 넘어 둔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물가를 잡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가계의 구매력이 계속 약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의 평균 시급은 전년 동월 대비 5%, 제조업은 3.6%, 금융서비스는 3.8%, 소매는 4.2% 각각 올랐다. 레저 및 숙박 부문은 무려 6.5%나 상승했다.

한편 가구 조사에 따르면, 경제활동 참가율이 떨어지면서 민간 부문 노동력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자영업을 포함하는 가구 조사에서 고용률이 떨어지면서, 10월 실업률이 3.7%로 9월의 3.5%에서 상승했다. 이는 미국 고용시장이 앞으로 취약해질 위험이 있다는 신호다.

긍정적인 기관 조사 결과는 미국이 아직까지 경기침체를 용케 피하고 있다는 희소식임과 동시에 연준의 긴축 정책에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정도로 경제성장세가 둔화되지 않고 있다는 나쁜 소식이기도 하다. 통화정책의 영향은 시간차를 두고 나타나므로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이 결국 경제활동을 대거 위축시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성공할 수도 있다. 어쨌거나 연준은 긴축을 계속할 태세다.


1 U.S. Department of Labor, The Employment Situation - October 2022

3. 긴축 통화정책 vs 부양 재정정책...유로존 경제 ‘안갯속’

유로존 경제가 3분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했다.1 다만 이전 몇개 분기에 비하면 속도가 둔화됐다. 3분기 유로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0.2%,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2분기에 비해 성장세가 대폭 둔화된 것이다. 

국가별로 주요국 GDP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벨기에(0.1%↓), 오스트리아(0.1% ↓), 라트비아(1.7%↓) 등의 GDP는 전분기 대비 역성장했다. 특히 라트비아 GDP는 전년 대비로도 0.4% 감소했다.

유로존 경제 성장세가 둔화된 주요 이유는 에너지와 식품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소득이 줄어들면서 소비지출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경우 소비지출은 정체 양상을 보였으나 기업투자가 늘어 성장을 견인했다. 소비활동에 대한 고빈도 데이터(high-frequency data)2는 유럽에서 자동차·극장·호텔 등에 대한 소비지출이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감소하고 있음을 가리켰다. 또한 소비자들이 에너지 물가 급등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최근 수 개월간 소비자 신뢰도가 급격히 악화됐다.

앞으로 유로존 경제는 상하방 압력을 동시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으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긴축 통화정책을 지속하며 신용 증가세를 억제할 것이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 에너지 부족난이 발생하면 소비자들이 받는 재정 스트레스는 한층 심화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제로코로나 봉쇄정책에 따른 공급망 차질로 원재료와 부품 부족난이 계속돼 생산활동도 위축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은 심각한 생산 차질에 허덕이고 있다.

반면 상당수 유로존 정부들이 에너지 물가에 고통받는 가계에 대한 대규모 재정 지원에 나섰다.3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다소 억제되고 가계의 구매력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계경제가 약화되면서 국제유가가 이미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특히 유럽 가스 가격은 예상보다 온화한 날씨와 러시아 외 가스 공급원 증가, 성공적인 가스 비축분 확보 등으로 인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유로존 경제 전망은 극히 불투명하다. 경기침체가 확실시되기는 하나, 우려했던 것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레이션은 10월에도 가속화됐다.4 유로존 CPI는 전년 동월 대비 10.5% 오르며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도 1.5% 올랐다. 지난해 10월에만 해도 전년비 상승률이 4.1%에 그쳤는데, 짧은 기간에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가속화된 것이다. 인플레이션을 끌어 올리는 주범은 식품과 에너지다. 10월 식품 가격은 전년비 13.1%, 전월비 1.5% 각각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비 무려 41.9%, 전월비 6.5% 각각 올랐다. 이처럼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비 5%, 전월비 0.6% 각각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인플레이션은 상대적으로 완만했다는 뜻이지만, 근원 CPI 상승률이5%까지 오른 것은 유로존 출범 이후 처음이다.

국가별로 인플레이션은 상당한 격차를 보였으며, 특히 이탈리아의 전월비 상승률(4.0%)이 우려되는 수준으로 치솟았다. 

인플레이션이 이처럼 높은 수준인 만큼 ECB는 신용시장 활동을 위축시키고 경제성장세를 둔화시키는 방식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기 위한 긴축 행보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ECB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그에 따른 식품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라는 인플레이션의 근본적 요인을 직접 통제할 수 없다. 따라서 금리인상이 경제성장만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강하게 억제하는 효과를 얻지 못할 소지가 있다. 다만 최근 국제유가와 가스 가격이 대폭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

또 눈여겨보아야 동향은 물가가 상승하고 경제성장이 위축되는 가운데서도 고용시장이 경색돼 실업률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5 특히 규모가 세계 최대인 독일 노동조합은 2008년 이후 최대폭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6 독일 노조는 임금상승률과 물가상승률 간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고용시장이 경색돼 있는 만큼 고용주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을 점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에 기업들은 일회성 상여금을 제시하고 있다. 한 번 인상한 임금은 되돌리기가 힘들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완화되면 괜히 늘어난 인건비만 떠안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조와 사측 간 입장 차이가 발생하면서 독일에서 대대적인 파업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다.


1 Eurostat, GDP up by 0.2% in both the euro area and the EU
2 European consumers cut back on discretionary spending | Financial Times (ft.com)
3 Ibid.
4 Eurostat, Euro area annual inflation up to 10.7%
5 Ibid.
6 German industrial workers fire warning shot with strikes over pay | Financial Times (ft.com)

4. 영국 중앙은행, 침체 장기화 우려에 긴축 속도조절 시사

영국 인플레이션율이 40여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1 이는 30년 만에 최대폭 인상이다. 이로써 영국 기준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치인 3%로 올랐다. 다만 이는 영국보다 인플레이션율이 낮은 데도 4%까지 금리를 인상한 미국 연준에 비해 소극적인 행보로 해석된다. BOE는 추가 금리인상을 예고했지만 공격적인 기조는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 인플레이션이 저절로 꺾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앤드류 베일리(Andrew Bailey) BOE 총재는 “향후 금리 향방에 대해 예단할 수 없지만, 현 상황으로 보아 금융시장의 전망만큼 가파른 속도로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고정 이자가 또다시 치솟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금리인상 속도 조절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BOE가 연준이나 ECB보다 매파 색깔이 옅은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영국 기준금리가 미국보다 빨리 정점을 찍고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며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화 및 유로화 대비 급락했다. BOE가 공격적 매파 기조를 숨기지 않는 여타 중앙은행들과 다른 입장을 보이는 이유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BOE는 에너지 가격 상승,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실질소득 감소, 대외적 역풍 등으로 인해 영국 경제활동이 5개 분기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도 빠르게 완화돼, 현재 두 자릿수인 CPI 상승률이 2023년 말에는 2.2%까지 떨어지고 2024년 말에는 안정목표치인 2%를 밑도는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리시 수낵(Richi Sunak) 신임 총리의 긴축 재정정책까지 더해지면 경제활동은 더욱 빠르게 위축돼 경기침체가 더욱 깊어지고 인플레이션율도 한층 빠른 속도로 떨어질 수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고객들이 영국의 급격한 경기하강이 미국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 심심치 않게 질문을 던진다. 내 예상으로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영국이 세계 6위 경제대국이기는 해도, 전체적인 규모에서 보자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다. 영국 경기침체가 미국에 충격을 전달할 수 있는 주요 통로는 무역이다. 영국 경제가 위축되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다. 하지만 미국의 대(對)영국 수출 규모2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해도 될 정도다. 따라서 영국에서 경기침체가 발생해도 영국 시장에 의존도가 유달리 높은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는 미국 경제가 흔들릴 위험은 거의 없다. 다만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북유럽국 등 영국의 이웃국들은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1 Bank of England raises interest rates by 0.75 percentage points | Financial Times (ft.com)
2 TRADING ECONOMICS | 20 million INDICATORS FROM 196 COUNTRIES

저자: 아이라 칼리시(Ira Kalish)

딜로이트 투쉬 토마츠(DTTL) 수석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배서칼리지 경제학 학사, 존스홉킨스대 국제경제학 박사
전 세계 경제·인구·사회가 글로벌 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연구.

딜로이트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네트워크

딜로이트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네트워크(Deloitte Global Economist Network, DGEN)는 다양한 이력과 전문성을 지닌 이코노미스트들이 모여 시의성 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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