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딜로이트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11월 3주차)

글로벌 No. 1 딜로이트 글로벌 이코노미스트의 최신 세계 경제 뉴스와 트렌드 분석을 전합니다.

2022년 11월 3주차 딜로이트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는 다음의 주요 이슈에 주목했습니다.

 

1. 미국 인플레 예상보다 가파르게 둔화…월가 환호
2. 숨은 미국 인플레 지표, 3월부터 ‘추세 전환’ 시사
3.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선전’…관전 포인트는?
4. 중국 수출입 모두 감소…소비 패턴 변화, 냉랭해진 외국자본
5. 유로존 소매판매, 소득 감소에도 증가...보조금+에너지價 하락

1. 미국 인플레 예상보다 가파르게 둔화...월가 환호

11월 10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1가 예상보다 가파른 둔화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월가는 환호를 보냈다. 10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7.7% 오르며 8.2% 올랐던 9월에 비해 상승세가 둔화됐다. 이는 또한 2022년 1월 이후 최저 상승률이기도 하다. 게다가 전월비 상승률도 9월과 동일한 0.4%에 머물렀다. 2~5월 4개월간 전월 대비 평균 0.9% 이상 오른 후 9월까지 4개월간 평균 0.275% 오르던 CPI가 드디어 정체 양상을 보인 것이다. 인플레이션 둔화 양상이 분명해졌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대비 6.3% 올라, 9월의 6.6%에 비해 상승률이 낮아졌다. 전월비로도 0.3%의 낮은 상승률에 그쳤다. 특히 애초에 이번 인플레이션 급등 사이클을 촉발했던 내구재 가격 둔화 양상이 두드러졌다. 2021년 말에만 해도 전년비 18% 이상 오르던 내구재 가격이 10월에는 4.8% 상승하는 데 그쳤다. 수요가 감소하고 공급망 차질이 해소되며, 인플레이션의 근본적 요인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물가를 통제하기가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반도체 부족난으로 인해 신차 가격이 10월에도 급등세를 이어갔다.2 또한 주택가격 하락세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주거비가 대폭 상승했다. 주거비는 다른 항목에 비해 시간차를 두고 느리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미국 경제가 아직도 상당한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긍정적으로 해석되며 금융시장이 축제 분위기로 변모했다. 10월 CPI 발표 직후 S&P500 지수가 4% 이상 급등했고, 국채 수익률은 급락했으며, 미국 달러화가 하락하면서 일본 엔화가 미달러 대비 6주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금융시장의 반응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면서 연준이 조만간 금리 정상화에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를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또한 연준이 긴축 행보를 잠시 쉬어 가면서 경기침체, 특히 심각한 경기침체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반영한다. 실제로 최근 몇몇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이 금리 정상화에 휴지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1 Consumer Price Index - October 2022 (bls.gov)
2 Ibid.

2. 숨은 미국 인플레 지표, 3월부터 ‘추세 전환’ 시사

이제 각국 중앙은행들이 어느 시점에 긴축 행보를 잠시 멈춰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그간의 긴축정책이 슬슬 시간차를 두고 물가 통제 효과를 보일 때가 됐다는 판단에서다.  과거 경험 상 긴축 통화정책이 시작된 후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억제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제각각이었으나, 단기간 내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따라서 현재 인플레이션율이 여전히 높더라도, 각국 중앙은행들은 이미 할 만큼 한 상태일 수 있다. 그런 만큼 앞으로도 긴축을 계속하면 오버슈팅(overshooting)의 우를 범해 필요 이상으로 심각한 경기침체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실상 과거 경기침체는 지나치게 오랫동안 긴축을 지속한 중앙은행들의 정책 실수 때문에 발생한 경우가 많다. 문제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앞날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통화정책 수립은 어둠 속의 항해와도 같다. 단지 인플레이션 추세가 변하는 시점을 나타내는 지표가 나타나길 기다릴 뿐이다. 미국 뉴욕연방준비은행(이하 ‘뉴욕 연은’)은 그러한 지표를 추적한다.

뉴욕 연은은 인플레이션 추세가 역전되는 시점을 추적하기 위해 물가선행 지표인 ‘잠재 인플레이션 압력 지수’(Underlying Inflation Gauge, UIG)를 집계한다. UIG는 인플레이션의 반복적 측면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다. 뉴욕 연은은 “근원 인플레이션은 여타 경제 및 금융 지표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반복적 요소와 함께 움직인다는 이론에 기반해 UIG를 고안했다. 대규모 데이터를 검토하고 동적요인모형(Dynamic Factor Model, DFM)이라는 현대 통계 기법을 적용해, 소수의 변수를 뽑아내 경제 및 금융 지표에 공동적으로 나타나는 변동성을 측정한다. 이렇게 축약된 요인들이 UIG를 집계하는 근거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최신 UIG2에 따르면, 미국 인플레이션 추세는 현재 전환을 ‘진행 중’이다. 가격 변동만을 반영하는 ‘프라이스-온리’(price-only) UIG는 6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했으나 금융시장 변화까지 반영하는 이른바 ‘풀세트’(full-set) UIG는 이미 3월부터 줄곧 하락했다. 다시 말해, 선행지표인 UIG는 인플레이션이 곧 추세를 전환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실제 상황도 UIG의 신호를 뒷받침하고 있다. 연준의 긴축 정책 뿐 아니라 ▲재화→서비스로의 소비 패턴 전환3 ▲공급망 스트레스 완화4 ▲국제유가 하락5 등 여타 요인들도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1 UIG-FAQ (newyorkfed.org)
2 Ibid.
3 Personal Income and Outlays, September 2022 |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BEA)
4 Global Supply Chain Pressure Index (GSCPI) -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newyorkfed.org)
5 EU Natural Gas - 2022 Data - 2010-2021 Historical - 2023 Forecast - Price - Quote (tradingeconomics.com)

3.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선전’...관전 포인트는?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빌 클린턴(Bill Clinton)을 당선시킨 “문제는 경제야, 바보들아”(It’s the economy, stupid)라는 선거운동 문구는 그 후로도 지금까지 교지처럼 떠받들어져 오고 있다. 이는 유권자들이 경제적 안정감을 주는 후보에게 표를 던진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로 점철된 올해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당연히 공화당이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게다가 백악관의 주인은 첫 임기 중에는 당연히 중간선거에서 대패한다는 공식 아닌 공식이 예로부터 실현돼 오기도 했다. 1994년 클린턴 대통령, 2010년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 2018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모두 중간선거에서 쓰디 쓴 고배를 마셨다. 2002년 조지 W. 부시(George Walker Bush) 대통령이 거의 유일한 예외로 꼽힌다. 당시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인 2001년 9·11 테러라는 국가 위기로 인해 전국민이 똘똘 뭉쳐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90%까지 치솟았다.

이제 그 예외 사례 목록에 2022년 중간선거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이변이 일어난 원인은 여러가지다. 우선 30세 미만 청년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여론조사기관의 예상을 대폭 웃돌았고, 예상대로 이들은 민주당에 몰표를 던졌다.

당초 기대대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하는 레드웨이브(red wave, 공화당 물결)는 실현되지 않았다. 16일까지 집계 결과, 상원은 민주당 50석 vs 공화당 49석으로 민주당의 다수당 유지가 확정됐으며, 12월 6일 조지아(Georgia)주(州) 결선투표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더라도 양당은 각각 50석을 갖게 된 상태에서 카멀리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이 상원의장 권한으로 캐스팅 보트(casting vote, 찬반 동률일 때 행사하는 의장의 결정투표)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구도가 뒤집어 지지 않는다. 한편 하원은 공화당이 과반 최소 의석인 218석을 확보해 208석을 확보한 민주당을 제치고 4년만에 하원 다수당을 탈환했다. 공화당이 하원을 탈환하기는 했지만, 기대만큼의 압승을 거두지는 못한 것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만약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빼앗겼다면 주요 신규 법안은 빛을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이 의외로 선전하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규제 강화가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우선 두 가지 쟁점이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

첫째,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상향이 시급한데, 양당은 팽팽히 대립하며 치킨 게임(chicken game)을 벌이고 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부채한도를 높여주는 대신 민주당 행정부가 재정지출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1 이에 민주당은 재정정책이 이미 매우 긴축적이므로, 지출 상황과 상관없이 재무증권 이자 지급을 위한 자금 지원이 계속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양당 모두 연방정부의 디폴트로 자산시장이 아수라장이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회보장기금 등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해 분노한 유권자들이 정부 실패에 누가 책임이 있느냐, 부채한도 상향을 어느 정당이 방해했느냐를 따지기 시작하면 정치적으로 이득 볼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채한도 상향은 양당 모두 어쨌거나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다. 문제는 앞으로 양당이 벌일 치킨 게임의 양상이다.

우선 민주당은 아직 상·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레임덕(lame duck) 기간에 재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상원 규정 때문에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지지가 필요한데, 이들 공화당 의원들은 민주당으로부터 모종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버티기 작전을 펼칠 수 있다. 이렇게 부채한도 상향이 지연된다면 새로 구성된 의회로 해결 임무가 넘어가게 된다. 공화당이 근소한 의석수 차이로 하원을 장악하게 된 만큼, 소수의 공화당 의원들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돼 합의가 어려워질 수 있다. 하지만 역으로 민주당이 소수의 공화당 의원들만 설득하면 대전투 없이 순탄하게 부채한도를 상향할 수 있다. 결국 하원의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양상은 달라질 것이다. 현재로서는 케빈 맥카시(Kevin McCarthy)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하원의장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둘째, 맥카시 원내대표를 비롯한 상당수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우크라이나 원조를 축소 또는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2 이들이 우세해지면 글로벌 지정학적 판도가 뒤집어질 수 있다. 미국이 발을 빼면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이 전세에서 유리해지고 미국-유럽 동맹 관계가 약화된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줄곧 강경한 국제주의(internationalist) 기조를 유지해 왔던 공화당이 180도 입장 전환을 보이는 것이다. 공화당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까지 유지했던 고립주의(isolationist) 기조로 회귀하는 것으로 보인다.


1 Debt Limit Showdown Looms as White House Braces for a Divided Washington - The New York Times (nytimes.com)
2 What US election results mean for the future of Ukraine aid | AP News

4. 중국 수출입 모두 감소...소비 패턴 변화, 냉랭해진 외국자본

중국 10월 수출입이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1 수출은 팬데믹 초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고, 수출이 줄면서 생산 투입용 원자재와 부품 수입이 줄면서 수입도 덩달아 감소했다. 세계경제 약화로 글로벌 수요가 줄면서 중국산 수출품에 대한 수요도 줄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소비 패턴이 재화에서 서비스로 옮겨간 것도 일부 원인으로 작용했다. 팬데믹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재화 수요가 급증하고 서비스 수요가 줄어 중국 수출이 호황을 맞았으나, 이제 팬데믹이 거의 종식됐다는 인식에 수요가 정상화되며 중국 수출이 타격을 받고 있다.

중국은 엄격한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내수가 약화된 상태에서 수출마저 타격을 입었다. 이에 따라 중국 내부에서는 정부가 제로코로나 정책을 곧 완화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며, 자산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 정부는 최근까지도 혼재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제로코로나 정책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하고 선전(深圳) 등에서는 새로운 제한조치를 이행하는 한편, 입국자들의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줄이는 등 일부 제한조치들은 완화하고 있다.2 

지난 수 십년간 중국을 수출 강국으로 키운 것은 중국의 수출 주도 제조업에 대한 외국자본 투자였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외국자본에 힘입어 중국 국내시장도 한층 성숙했다. 상하이에서 11월 4일 개최된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외국자본의 투자를 계속 환영하고 장려한다고 말한 것이 이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CPTPP) 가입을 신청한 상태다. 당초 미국도 CPTPP에 참여하기로 했으나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가입을 철회하고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틈을 타 중국은 CPTPP를 발판으로 환태평양 지역의 무역을 군림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다른 CPTPP 가입국들이 이러한 중국의 가입을 반길 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중국이 제아무리 외국자본을 끌어들이려 해도, 제로코로나 정책이 지속되는 한 외국 기업 리더들이 중국을 방문해 협상을 체결하기가 힘들 것이다. 게다가 상당수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예기치 못한 차질에 대비한 헤징(hedging) 전략으로 공급망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중국 의존도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1 TRADING ECONOMICS | 20 million INDICATORS FROM 196 COUNTRIES
2 China reduces quarantine, ditches flight bans in zero-COVID easing - Nikkei Asia

5. 유로존 소매판매, 소득 감소에도 증가...보조금+에너지價 하락

유로존 소비자들의 실질 구매력 약화에도 불구하고, 실질 소매판매1가 7~8월 안정되는 양상을 보이다가 9월 들어 드디어 증가했다. 유럽연합(EU)은 9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유로존 소매판매는 올해 3~6월 대체로 감소세를 유지하다가 7~8월 정체 양상을 보인 후, 9월 들어 첫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9월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로는 0.6%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연료 판매는 감소했으나, 비(非)식품 및 비연료 재화 판매는 전월 대비 1% 증가했다. 특히 통신판매 및 인터넷판매가 무려 2.6% 늘었다. 국가별로는 독일(0.9%), 프랑스(0.2%), 스페인(0.2%), 네덜란드(1.3%)의 소매판매가 전월비 증가한 반면, 이탈리아는 0.1% 줄었다.

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증가한 것은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 실질소득이 계속 감소 중이고, 소비자 신뢰도는 곤두박질치고 있으며,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정책으로 경기침체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부 유로존 정부들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고통받는 가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국제유가와 가스 가격도 최근 대폭 하락했다. 이러한 요인들이 소매판매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1 Eurostat, Volume of retail trade up by 0.4% in both the euro area and the EU

저자: 아이라 칼리시(Ira Kalish)

딜로이트 투쉬 토마츠(DTTL) 수석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배서칼리지 경제학 학사, 존스홉킨스대 국제경제학 박사
전 세계 경제·인구·사회가 글로벌 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연구.

딜로이트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네트워크

딜로이트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네트워크(Deloitte Global Economist Network, DGEN)는 다양한 이력과 전문성을 지닌 이코노미스트들이 모여 시의성 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그룹이다.

귀하께 도움이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