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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Newsletter (10월호 2018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리스크자문 본부에서는 최근의 위기관리 및 BCM(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분야 이슈와 소식을 모아 'Crisis Management Newsletter'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각 기사를 클릭하시면 전체적인 세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BCM 기업문화 개선과제
- 한국의 전통적 기업문화가 BCM 운영에 미치는 영향

제도뿐만 아니라 사회적 필요에 의해 구축한 우리 기업의 사업 연속성관리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연속성 실패 사례를 되풀이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다양한 원인들이 지목되고 있지만, 각 기업의 사업연속성관리 운영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지목하고 있는 원인이 있다. 바로 기업의 BCM 문화 정착의 실패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기업에서는 왜 BCM 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에 실패하고 있는가? 그 이유로 바로 우리의 전통적 기업문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체사업장이 갖추어야 할 기능요건
- 금융/제조 기업의 대체사업장 기능요건 비교

911 테러 당시 모건스탠리에는 영웅적인 안전관리자와 업무연속성관리 중심의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반복된 Contingency Plan의 훈련, 체계적인 위기대응 관리 등 다양한 위기관리 성공 요인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신속하게 여러 위기대응 시스템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한 데에는 기반 인프라 시설에 대한 완벽한 준비도 중요한 요인으로 손꼽힐 수 있을 것이다.

담당자 부재, 비상승계계획으로 대비하라

승계계획의 부재는 전 세계 기업의 고민거리라 할 수 있다. 미국 가족 기업 연구 대가인 레온 댄코 박사는 승계계획을 세우지 않은 회사는 기업의 존폐를 변호사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고 주장하였다.

글로벌 기업인 뱅크오브아메리카, HP, 3M, 포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니 모두 승계계획 부재로 어려움을 겪은 적 있으며, 이러한 승계계획의 부재는 기업의 신뢰도 저하를 야기해 회사의 경쟁사에게 추월의 ‘틈’을 주는 격이라 할 수 있다.

기업 사업연속성을 위한 지진 대비 방안

지진은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사회기반시설, 건축물의 파괴뿐만 아니라 1차적인 파괴로 인한 홍수, 화재, 지진해일 등 2차적인 피해를 유발하며 특히 도심지에서 발생할 경우 이런 피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직접적인 인명 및 재산의 피해 뿐만 아니라 2차적인 피해를 막대하게 발생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발생하는 피해가 상당히 클 수밖에 없다.

기업의 사업연속성체계, 당신의 협력업체는?
- Cloud 환경 하의 SLA

제조사의 경우 협력업체의 규모 및 체계가 가장 복잡하다 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어보자, 1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은 약 2만 가지라고 한다. 한 회사에서 부품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2만 가지의 부품을 모두 자체 생산한다면 그 회사는 ‘자동차 회사’보다 ‘자동차 부품회사’가 더 적합할 것이다.

이처럼 자동차 회사는 엔진, 배터리 등 부품회사, 핸드폰 제조 회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의 부품회사같이 다양한 협력업체와 ‘협력’의 관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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