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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 Newsletter (제 45호)

(9월, 2020년)

'Deloitte Newsletter'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이 고객에게 업계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각 링크를 통하여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수록된 내용에 대한 문의나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에는 딜로이트의 전문가와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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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 Masters Group

한국 딜로이트그룹의 전문가를 소개합니다.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인력이 감축된다?

| by 김우성 이사
|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 기술전략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더 빠르게 ‘언택트’ 시대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기업들 역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이 때,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를 민첩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필수 인프라는 바로 ‘클라우드’ 입니다. 반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인력이 감축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클라우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우성 딜로이트 컨설팅 기술전략팀 파트너가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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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경제·산업·비즈니스 트렌드와 이슈에 대한 딜로이트의 인사이트를 제공해드립니다.
 

Walmart 4.0: From Brick & Mortar to Digital First

| by 정동섭 파트너 
Consumer Products & Retail Sector Leader

COVID-19 이후 더욱 가속화된 e-커머스 소비 편중 현상과 더불어 초저가 경쟁 지속 및 비대칭 규제의 추가 도입으로 전통적인 유통 사업자들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테크 자이언트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여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마련한 월마트의 사례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본고에서는 월마트의 대응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위기 대응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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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밀레니얼 서베이 2020: “더 나은 노멀”의 중심

The Deloitte Global Millennial Survey 2020The world remade by COVID-19

| by Michele Parmelee 외
Deloitte US Management Principal / Deloitte Global Chief People and Purpose Officer

본 리포트는 COVID-19 팬데믹에 따른 밀레니얼과 Z세대의 반응에 주목했습니다. 2019년 12월에 시행된 1차 조사와 2020년 5월에 시행된 2차 조사 결과를 비교하여 밀레니얼 및 Z세대의 관심사와 일과 경제, 정부와 기업 등에 대한 시각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밀레니얼 서베이 2020 리포트는 전 세계 밀레니얼 및 Z세대에 대한 조사 결과와 함께 한국에 대한 조사 내용을 수록했는데, 글로벌 조사 결과와의 공통점 및 차이점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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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끌 메가테크놀러지: 과거, 현재 및 미래 혁신의 기초가 되는 테크놀러지 재조명

Macro technology forces: A second look at the pillars of past, current, and future innovation

| by Bill Briggs 외 

Deloitte US DC Principal / Chief Technology Officer of Deloitte Consulting LLP

메가테크놀러지 트렌드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9가지 정보기술을 살펴보고, 2030년 이후 기업 정보기술 전략에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3가지 메가테크놀로지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테크놀러지 옵션과 리스크 등을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한다면 지금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테크놀러지 전략의 핵심이 될 3가지 차세대 정보기술 트렌드 예측과 선제적 준비는 생존과 대응을 넘어 혁신을 주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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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숙도와 재무 성과와의 상관관계: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고성장의 연결 요인

Uncovering the connection between digital maturity and financial performance

| by Ragu Gurumurthy 외

Deloitte US US DC Principal / Chief Innovation & Chief Digital Officer (US & Global)

본 리포트는 기업의 디지털 성숙을 촉진하는 7가지 디지털 중심축(digital pivot)을 제시하고, 이러한 중심축에 투자함으로써 달성 가능한 재무 성과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세계적 주요 혁신 사례 분석 결과를 제시합니다. 조사 및 분석 결과, 디지털 전환 노력에 따른 비즈니스 이익 수준이 높은 기업일수록 디지털 투자를 통한 성장 및 혁신에 집중하며, 기업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가장 잘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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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주식 양도차액 과세, 주식시장 체력 끌어올릴 수 있을까

지난 6월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방향’이라는 정부안 발표로 개인투자자의 국내 상장주식 양도차익 과세제도 도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안은 국내 상장 주식에 직접투자하면서 얻은 양도차익이 2천  만 원을 초과한 경우 22%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개인투자자의 상장주식 양도차익 과세는 국회 입법과정을 거쳐 2023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Q: 이번 정부안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이번 정부안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과세기간 별로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양도에 따른 이익과 손실을 합산한다는 점입니다. 주식 투자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증권거래세율 인하로 세부담이 종전보다 낮아질 수 있으나 투자이익이 2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투자소득세를 새로이 부담해야 하므로 전체 세 부담액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개정된 양도차익 과세제도로 인해,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부담이 다소 늘어나 국내 증권 시장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축소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투자손실에 대한 이월공제 기간을 3년으로 제한하는 것보다 미국, 독일 등 타 국가들처럼 투자손실에 대한 이월공제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거나 소득세법상 사업소득 및 법인세법의 이월결손금 공제기한이 10년인 점을 고려해 공제기간을 늘려주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부동산 양도소득에 대해 보유기간에 따라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하는 것처럼, 상장주식 양도소득에 대해서도 보유기간에 따른 세제혜택을 추가로 부여한다면, 개인투자자의 적극적인 장기투자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단기성 투기자금의 유입과 이탈로 불안정한 국내 주식시장의 체력을 견고히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초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현재 코로나 19 팬데믹(COVID-19 Pandemic)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와 그에 따른 전세계적인 양적 완화 정책에 따라 국내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한층 더 커진 상황이므로 자본시장 성장 및 금융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당초 정책 목표에 맞춰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방향’이 기여하고 있는 부분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제도 시행 후 자본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개인의 금융투자가 위축되거나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보완해야 합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개인의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간접투자, 신종 금융상품이 출현함에 따라 기존 금융소득 과세제도 하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제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향후 발표될 정부의 세법개정안과 이후 국회에서의 논의과정을 꼼꼼히 챙겨서 곧 다가올 금융소득 과세제도의 개편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도움말. 오종화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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