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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 Newsletter (제 39호)

(8월, 2019년)

'Deloitte Newsletter'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이 고객에게 업계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각 링크를 통하여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수록된 내용에 대한 문의나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에는 딜로이트의 전문가와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으로 발송되는 본 뉴스레터의 수신을 원하시는 경우 cokr@deloitte.com 으로 신청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Team Spotlight

딜로이트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조직을 소개해 드립니다.

"딜 소싱 전담 '별동팀' 출동입니다"
재무자문본부 'Deal Origination Team'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는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M&A 딜 소싱을 전담으로 하는 팀을 출범했습니다. 효과적인 Deal Origination(딜 개발) 및 딜 부문 파트너의 M&A 자문업무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팀으로 고객사의 M&A니즈에 대응하는 것 외에도 산업 및 섹터를 분석해 딜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사모펀드들의 M&A니즈를 파악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는 전문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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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경제·산업·비즈니스 트렌드와 이슈에 대한 딜로이트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립니다.


골목상권에 열광하는 소비자로 보는 국내 상권의 미래

| by 정동섭 파트너
| Consumer Products & Retail, Wholesale and Distribution Sector Leader

익선동, 가로수길, '연트럴파크' 등의 골목상권은 최근 가장 각광받으며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전도유망한 상권입니다. 또 미래 소비주력 세대라 불리는 밀레니얼, Gen-Z 세대가 경험, 공유 등 그들 특유의 가치를 소비하기 위해 모이는 이른바 '핫 플레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본 기고문에서는 상권의 유형과, 밀레니얼 이상의 세대가 골목상권에 열광하는 이유, 유통업체가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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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크와 콩나무'에서 배우는 제약 산업 R&D 포트폴리오 관리

| by 김경훈 이사 외
| Deloitte Consulting, Strategy & Business Design

수조 원의 투자비를 들여 연구 개발을 하고 수십 배의 수익을 거둔다는 제약 산업의 소식을 들어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재크'로 대표되는 이 투자자들의 성공이 과연 우연한 횡재로 일어난 것일까요? 본 기고문에서는 재크와 콩나무라는 이야기를 통해, 제약 산업의 R&D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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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의 분기점 (딜로이트 글로벌 리포트)

The consumer products bifurcation

| by Jennifer Lacks Kaplan 외
| Deloitte US / Deloitte Consulting Principal

현재 미국 경제는 역사상 가장 높은 성장기에 있으나, 소득수준에 따른 소비자의 소비 행태는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소득 수준과 제품 범주에 따라 구매 행태가 달라졌기 때문에, 그런 변화를 파악하고 소득 격차에 따른 행동 변화 동인을 이해하는 기업과 브랜드들이 성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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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서베이: 끼워 맞춰 종합하기 (딜로이트 글로벌 리포트)

Digital media trends survey, 13th edition: Piecing it together

| by Kevin Westcott 외
| Deloitte US / Media & Entertainment Consulting Leader

딜로이트 설문조사 결과 처음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한 응답자 비율(69%)이 유료 TV 가입자 비율(65%)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은 TV, 스트리밍 서비스, 음악, 게임 등의 다양한 미디어 및 연예오락 대안들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조합으로 '끼워 맞춰'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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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Keyword

빅데이터 기업 투자, 어떤 기업에 해야 할까요?

최근 우리 정부에서 '데이터는 미래의 석유'라고 강조하며, 올해 약 1조 원을 투입해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 원시 데이터의 수집 및 제공, 전문가 양성 등 많은 분야의 투자가 진행 중입니다. 빅데이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정부와 대기업은 물론 개인까지 많은 투자자들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플랫폼 기업과 스타트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투자에는 많은 위험이 따르므로 투자 대상 기업의 다양한 조건들을 고려하고 평가해야만 합니다.


Q: 투자 전 고려해야할 조건은 무엇일까요?

A: 첫째,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분석 기술력을 살펴봐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딥러닝·머신러닝을 통해 학습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가 필수입니다. 반복적인 데이터 인식과 활용을 통해 명확한 인공지능의 판단기준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업이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고, 분석할 수 있으며 충분한 학습(테스트)을 수행하고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정부가 공공데이터의 '바우처' 제도를 준비하는 것 역시 양질의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해 필요한 곳에 제공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명확한 윤리적 기준 수립 여부입니다. 사람을 대신해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이 기술력에만 의존할 경우, 인간 혹은 사회적 가치에 반하는 판단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해당 기술과 기업은 시장에서 사장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IEEE(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파트너십 온 AI(구글, 아마존, IBM, 페이스북) 등 인공지능에 대한 윤리기준이 마련됐고, 국내에서도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인공지능 서비스의 윤리기준 제정과 관련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사전방어 및 사후조치 시스템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주식투자와 국가 기반시설 구축, 의료 등 많은 분야에 사용됩니다. 악의적인 알고리즘 혹은 데이터 변조 발생 시 금전적 손해는 물론 개인정보 침해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막대한 피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부의 위협을 사전에 인지하거나 방어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 구축 여부와 사고 발생 시 빠른 대응 매뉴얼 및 원인 규명을 위한 사고 분석기술, 시스템 등이 충분히 마련돼있는지 투자 전에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도움말. 이창성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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