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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board’s agenda

기업의 사회적 목적에서 이사회의 역할

7월, 2018년

 

1970년 뉴욕 타임스 기사에서 밀턴 프리드먼은 기업의 본분은 사업이며 기업은 근본적으로 주주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업의 시야는 그 시점부터 유의하게 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목적 활동에 대한 기여가 수익성과 성장을 저해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더스트리 4.0

6월, 2018년

 

디지털 기술과 물리적 기술의 통합이 가속화되면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운영의 우수성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알려진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한 커넥티드 기술로 하여금 정보 흐름을 증가시키고 새로운 통찰력을 창출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함으로써 조직, 운영 및 인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혁명을 제시합니다. 

기업의 문화 리스크와 이사회

4월, 2018년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기업 문화와 연관된 기업 스캔들은 '이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이사회가 인지하고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와 같은 의문점을 발생케 하였습니다. 일부 경우, 이사회 구성원들 스스로 문화적 문제의 미인지에 의문을 가지며 스스로에게 "좀 더 면밀히 상황을 살펴야 했었는가"라는 질문을 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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