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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라이트하우스 (RightHouse) | 자금사고 징후 탐지 솔루션

ExpertHub 라이트하우스에 대한 세부 내용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딜로이트의 감사 및 회계자문 노하우를 자금이상 징후 시나리오와 결합한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반의 "라이트하우스"는 시각화 된 그래프와 도표를 제공하여 복잡한 자금 흐름을 손쉽게 추적하여 사전에 이상 징후를 탐지할 수 있도록 회계업계 최초로 개발되었습니다. 기업 회계정보와 자금 흐름을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국내외 주요 횡령 사례 중 빈도수가 가장 높은 10여개 탐지 모듈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업의 내부 데이터 뿐만 아니라 국세청 등 검증된 외부데이터를 활용하여 탐지 확률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딜로이트만의 노하우를 접목한 자금사고 징후 탐지 알고리즘 개발
  • 라이트하우스는 표준화된 자금사고 시나리오와 실제 기업사례 기반의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접목하여 자금사고의 이상징후를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 적용하였습니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개발된 진단 · 탐지 시나리오 알고리즘
  • 실제 횡령 사례 자료와 감사/재무자문 분야의 노하우를 융합하여 효과적인 탐지 시나리오 알고리즘을 적용합니다.
  • 대량의 정보를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분석하여 이상징후 탐지 결과를 단시간에 제공합니다
신뢰성 있는 외부데이터 연계를 통해 높은 확률로 이상징후 탐지 
  • 기업 내부의 회계/자금 정보와 외부기관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여 높은 확률로 이상징후를 탐지합니다.
  • 이상징후 탐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전문가와 유사한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Web 기반 BI솔루션을 적용하여 사용자 친화 UI 구현
  • 사용자가 데이터 업로드, 분석, 이상징후 대시보드까지 신속하게 탐지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데이터 비전문가(경영진)도 이상징후 및 원인에 대한 인사이트에 쉽게 접근합니다.

자금사고 징후 진단, 탐지 솔루션 ‘라이트하우스(RightHouse)’

보도자료

딜로이트안진, 국내 최초 자금사고 이상징후 탐지 솔루션 ‘라이트하우스(RightHouse)’ 출시 - 조선비즈

 ‘라이트하우스’는 딜로이트 안진이 쌓아온 다수의 기업 감사·회계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디지털화된 딜로이트 안진의 감사 전문가들의 자금흐름 분석 방법과, 국내외에서 빈번히 일어난 주요 횡령 사례를 탐지하는 10여개 모듈을 통해 자금 사고의 징후를 적시에 포착할 수 있도록 한다.

딜로이트 안진, ‘라이트하우스’ 영업망 확대 나선다  - 파이낸셜 뉴스

‘라이트하우스는’ 딜로이트 안진이 지난 2월 회계업계 최초로 출시한 자금사고 이상 징후 사전 탐지 및 신속 적발 솔루션이다. 정보기술(IT),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FAQ

자료가 불충분할 경우 불충분한 자료의 성격에 따라 해당 자료가 미비한 것 자체가 내부통제 미비점으로 보고됩니다. 거래처 마스터가 미비할 경우 해외 세무신고 목적으로 관리되는 파일, 기존 모듈과 상호 연계되어 분석되는 거래처 등을 추출하여 이상징후를 탐지하므로 거래처정보를 외부조회하는 방법외 다양한 대체적인 방법으로 진단합니다.

표준화된 템플릿의 경우 기존의 자동화된 산출물을 통해 보고서가 자동으로 산출되므로 해석에 대한 부담을 줄 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RightHouse를 통한 모니터링 이전에, 자금사고이상징후 진단을 통해 개선해야 할 내부통제의 범위를 확인한 후 이슈 발생시 일부 개선점까지 용역 범위에 포함 가능합니다.

일부 국가의 경우 빈번하게 Check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은행 잔고와 회계 잔고를 일치시키기 위한 은행계정조정표(Bank Reconciler)를 작성하여야 하며, 작성의 편의를 위해 자동화된 방식의 엑셀 자동화 프로그램을 회사의 환경에 맞게 Tailoring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자금일보를 작성하지 않는 미비점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Contacts

솔루션 소개 및 견적 문의 | KrRightHouse@deloitte.com
 

인사이트 문의

이승영 수석위원 | seungyounglee@deloitte.com

백승헌 사원파트너 | seunghebaek@deloitte.com

구교빈 시니어매니저 | kyobkoo@deloit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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